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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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622 | | 2012-06-19 | 2012-06-19 11:24 |
공지 |
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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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92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공지 |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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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312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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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라 내고향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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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78 | | 2009-05-10 | 2009-05-10 21:30 |
가고파라 내고향 - 이미자 흰 구름 흘러가는 푸른하늘 저 멀리 저 하늘 밑에는 내 고향이 잠들었오 날이새면 황포돛대 포구마다 나부끼고 밤이면 물새울음 자장가 삼던 고향 어이해 떠나왔나 어이타 떠나왔나 그리워라 내 고향 푸른 별 울고가는 남쪽하늘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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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게해주오 - 템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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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79 | 2 | 2008-05-02 | 2008-05-02 01:14 |
★☆ 잊게해주오 - 템페스트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하는 여인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우~우~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잊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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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불던 모녀고개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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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82 | | 2009-05-09 | 2009-05-09 21:38 |
피리 불던 모녀고개 -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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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탱고 / 남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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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83 | 1 | 2008-05-05 | 2008-05-05 23:06 |
낙엽의 탱고 / 남일해 1.♬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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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신사 - 허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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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84 | | 2009-04-22 | 2015-04-12 15:55 |
깍두기 신사 - 허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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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속도 모르고 -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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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85 | 1 | 2007-11-19 | 2007-11-19 22:36 |
★☆ 남의 속도 모르고 - 배호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아간 사랑을 강남따라 만나본 것이 나의 죄드냐 너의 죄드냐 얄굿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속을 헤매야 하나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 남의 속도 모르고 -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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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교향시 - 김정구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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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2087 | 5 | 2008-11-01 | 2008-11-01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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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최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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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87 | 1 | 2009-03-05 | 2009-03-05 22:09 |
오솔길 - 최안순 생각난다 이 오솔길 두눈엔 하얀 꿈을 가득히 담고 둘이서 속삭이며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서글픈 추억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생각난다 꿈길처럼 떠오른 그 모습은 그 님의 얼굴 따스한 미소 지며 들려준 속삭임도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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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트위스트 - 이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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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88 | | 2006-01-14 | 2006-01-14 12:48 |
울릉도 트위스트 / 이시스터즈 울렁 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 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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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헤진 부산항 - 김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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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90 | | 2008-11-30 | 2014-07-26 17:35 |
★☆ 울며헤진 부산항 - 김희갑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파도넘어 사라진 항구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달빛아래 허허바다 물새만 울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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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향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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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92 | 2 | 2008-05-30 | 2008-05-30 17:43 |
★☆ 계월향 - 이미자 아-아-아- 향아향아 평양의기 계월향아 임진왜란 원수들이 평양성을 쳐들어올때 임을위한 일편단심 가슴속에 품은비수 가등청정 목을베고 꽃잎처럼 떨어졌지 아-아-아- 향아향아 절개높은 계월향아 치마자락 열두폭에 피눈물을 뿌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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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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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92 | | 2009-02-15 | 2009-02-15 21:21 |
갈망 - 이미자 그 누가 이 설움 알아 주리오 세상을 외면한 그늘진 마음 모진비 맞으면서 갈망에 울며 낮이면 거울 앞에 운명을 안고 밤이면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그 누가 내 설음 알아 주리오 그 누가 이 마음 알아 주리오 남 몰래 나만이 밤 순정을 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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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만은 아니겠지요 -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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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93 | | 2007-11-17 | 2007-11-17 21:17 |
★☆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 배호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밤도 깊은 정거장에 떠나가는 그마음도 나의 마음도 한마디 말 못하고 마음 속에 접어둔 사랑 이슬에 젖어 울때 야윈 그대 두빰위에 흐르는 것은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밤도 깊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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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순정 -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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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97 | 2 | 2007-07-06 | 2007-07-06 23:06 |
갈대의 순정 - 문주란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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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항로 - 이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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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98 | 7 | 2008-08-29 | 2008-08-29 22:26 |
조각달 항로 - 이인권 떠나온 저 항구에 사랑을 물리치고 뱃전에 기대서서 술을 마시는 마도로스다 손수건 흔들어준 님아 그리운 사람아 조각달을 바라보며 이밤도 나는 운다 눈쌓인 저 부두에 사랑을 울려놓고 미련을 못참아서 흐득여 우는 마도로스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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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기타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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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103 | | 2009-05-03 | 2009-05-03 17:47 |
모녀기타 -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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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 편지 - 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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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106 | | 2009-01-16 | 2009-01-16 21:49 |
★☆ 현해탄 편지 - 임주연 한번읽고 단념하고 두번읽고 맹서했소 현해탄 건너가며 보네주신 사연을 낸들어이 모르리까 성공 하소서 밤을세워 읽는편지 내생전에 감사했소 여자의 마음이라 일부종사 할것에 길이 길이 깨달아줘 물었나이다 ♪ 현해탄 편지 - 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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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부른다 - 이봉룡,이난영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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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113 | 5 | 2008-10-28 | 2008-10-28 21:11 |
좌로부터 장세정,윤부길,신카나리아,김해송,이난영,이봉룡 ★☆ 고향은 부른다 - 이봉룡,이난영 남매 녹두새 날아드는 수수피는 내고향 꿈길에 찾아드는 이롱아롱 고향길 차라리 잊을거나 차라리 잊을거나 아~고향은 부른다 떠도는 신세라서 오나가나 내고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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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아 - 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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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117 | | 2007-12-06 | 2007-12-06 01:33 |
★☆ 높은 하늘아 - 조경수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땐 나는 너를 본단다 높은 하늘아 세상을 한눈으로 내려다 보는 너도 혼자 있는 외로움은 쓸쓸할거다 아~~~하늘은 외로워 아~~~하늘은 외로워 외로워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땐 나는 너를 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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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했는데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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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122 | 4 | 2008-04-16 | 2008-04-16 21:12 |
★☆ 사랑 했는데 - 이미자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에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 사랑 했는데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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