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7527 | | 2012-06-19 | 2012-06-19 11:24 |
공지 |
이 공간에는....
1
|
오작교 | 65613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공지 |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
오작교 | 82212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238 |
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3
|
달마 | 4087 | | 2005-12-13 | 2005-12-13 17:11 |
★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1.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
|
237 |
나그네 설움 / 백년설
9
|
달마 | 4103 | | 2005-12-18 | 2005-12-18 00:20 |
나그네 설움 /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돈지 십년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
|
236 |
고향설 / 백년설(구성경님의 신청곡)
2
|
오작교 | 4119 | 1 | 2005-12-08 | 2013-10-21 19:36 |
고향설(故鄕雪) 아티스트 백년설 앨 범 유성기로 듣는 가요100년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깊은 밤 날아가는 모란 눈속에 고향을 적셔보는 고향을 적셔보는 젊은 가슴아 2.이놈을 붙잡어도 고향 냄새요 저놈을 붙잡어...
|
235 |
초가삼간 - 최정자
1
|
새매기뜰 | 4120 | 5 | 2008-10-11 | 2008-10-11 02:15 |
초가삼간 - 최정자 작사 : 황우루 작곡 : 황우루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어 밥...
|
234 |
나는 가야지 - 문정숙(1959)
6
|
달마 | 4132 | | 2005-12-20 | 2005-12-20 15:46 |
나는 가야지 / 문정숙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
|
233 | |
영등포의 밤 - 오기택
1
|
달마 | 4133 | 2 | 2008-11-16 | 2008-11-16 21:03 |
★☆ 영등포의 밤 -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
232 |
명동의 부르스 - 고운봉
5
|
Jango | 4152 | | 2009-08-23 | 2009-08-23 12:19 |
.
|
231 |
정만 두고 떠난 사람 / 한동일
2
|
바람과해 | 4157 | | 2010-02-15 | 2010-02-16 15:32 |
정만 두고 떠난 사람 / 한동일 (1969) 떠나버린 그사람을 생각해 무엇하나 정이란 이다지 괴로운것 참을길 없네 다시는 생각말자 천만번 다짐해도 아~~아~~ 잊을 수 없는 정만 두고 떠난 그사람 두 번 다시 생각말자 떠나는 그사람을 정이란 이다지 괴로운것 ...
|
230 |
계절의 길목에서 - 소리새
|
달마 | 4163 | | 2009-09-20 | 2009-09-20 22:31 |
계절의 길목에서 -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가는데 그대는 내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
|
229 |
홍콩의 왼손잡이 / 이미자
3
|
오작교 | 4165 | 2 | 2005-10-25 | 2005-10-25 11:20 |
홍콩의 왼손잡이 아티스트 이미자 앨 범 노래따라 삼천리 제2집 1.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2.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
|
228 |
그대는 아시나요 - 문주란
1
|
달마 | 4171 | | 2009-11-20 | 2012-02-18 23:49 |
그대는 아시나요 - 문주란 밤비가 내리는 길을 쓸쓸히 걸을 때 내 앞을 스쳐가는 우산 속에 숨은 두 연인 발을 맞춰 걷는 모습이 아 ~ 너무나도 다정스러워 살짜기 엿보았더니 옛날의 나의 첫사랑 두근대는 이 가슴을 그대는 아시나요 밤비가 내리는 길을 한...
|
227 |
난이야 - 이상열 (T.)
3
|
반글라 | 4187 | 4 | 2008-01-07 | 2008-01-07 14:42 |
앨범명 TISTORY_5070_이상열 . 난이야 -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 늦은 후회지만 너만은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한번 만나 주면은 영원히 사랑 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마...
|
226 |
멋쟁이 마도로스 - 비둘기 자매
1
|
달마 | 4190 | | 2010-02-04 | 2010-02-05 20:51 |
멋쟁이 마도로스 - 비둘기 자매 물 파란 파라호길 춤을 추는 정든 호구 갈매기도 끼룩 끼룩 노래 한다네 수평선 저 멀리에 고동소리 부우웅 아버지는 꽃게항로 바다의 왕자 그 이름도 멋쟁이 멋쟁이 마도로스다 가는 배 오는 배 인사하는 정든 포구 등대불도 ...
|
225 | |
마도로스 부기 - 백야성
2
|
달마 | 4192 | 5 | 2008-11-13 | 2008-11-13 22:12 |
★☆ 마도로스 부기 - 백야성 항구의 일번지 부기우기 일번지 크라스를 채워다오 부기우기 아가씨 고동이 슬피울면 이별 이란다 저달이 지기전에 이술이 깨기전에 부기우기 부기우기 마도로스 부기우기 항구의 일번지 부기우기 일번지 인심을 쓰려무나 부기우기...
|
224 |
예라이샹(야래향) - 심연옥
2
|
달마 | 4195 | | 2009-01-20 | 2009-01-20 22:02 |
야래향 - 심연옥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 오려나 구름...
|
223 | |
먼 여로 - 이현
|
달마 | 4205 | 4 | 2007-06-17 | 2007-06-17 23:15 |
● 먼 여로 ●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너무 허무해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
222 | |
어느 젊은이의 고독 - 남진
|
달마 | 4208 | 1 | 2008-05-19 | 2008-05-19 22:51 |
★☆ 어느 젊은이의 고독 - 남진 잃어버린 세월은 돌이킬수 없듯이 믿지못할 사람은 미련없이 잊을걸 떠나가는 사람은 잡을길이 없듯이 오지못할 사람은 미련없이 잊을걸 불태운 사랑은 재가되어 날리고 신의의 고독만 차가웁게 나리네 하늘에선 빗물이 어이하...
|
221 | |
그리움은 가슴마다(1967) - 문주란
1
|
달마 | 4211 | | 2009-11-22 | 2009-12-07 19:58 |
그리움은 가슴마다(1967) - 문주란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의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이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길 없네 바람 부는...
|
220 | |
방랑시인 김삿갓(1964) - 명국환
3
|
달마 | 4217 | 1 | 2008-12-22 | 2008-12-22 21:59 |
★☆ 방랑시인 김삿갓(1964) - 명국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
|
219 | |
두견새 우는 사연 - 남수련(1967)
2
|
달마 | 4222 | | 2009-12-13 | 2009-12-18 03:54 |
두견새 우는 사연 - 남수련 달 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 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 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