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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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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624 | | 2012-06-19 | 2012-06-19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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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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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00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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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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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315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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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생각 - 정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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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17 | | 2006-09-01 | 2006-09-01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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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생각 - 정미조 ♣ 1.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난다 아득히 가버린 그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그 누가 말했을까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2.그립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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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임인데(1970)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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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17 | 8 | 2008-10-12 | 2008-10-12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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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던 임인데 - 이미자 서로가 좋아서 맹세하던 날 하늘도 따라서 끝없이 높아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슴깊이 새겨진 그리웠던 정이야 왜 없겠소 하늘도 하늘도 무심합니다 서로가 싫어서 헤어지던 날 한송이 장미는 병들어 울었네 우리 마음 영원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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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사나이 / 감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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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919 | 1 | 2005-10-25 | 2005-10-25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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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사나이 아티스트 김상국 앨 범 김인배 작곡집 사랑에 굶주려 외로워 울었네 그늘진 청춘이 서러웠네 거치른 몸부림 상처만 남았네 찢어진 가슴이 괴로웠네 이름도 없고 고향도 없네 이름을 모른 신세였네 그러나 아무도 원망은 않겠네 쓰라린 눈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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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리아 ~ 패티김(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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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19 | | 2008-11-27 | 2014-06-25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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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마리아 ~ 패티김(1969) 작사/작곡 : 길옥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그대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서러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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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고모령 -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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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1 | | 2006-10-22 | 2006-10-22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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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고모령 *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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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름 - 여운('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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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1 | 3 | 2008-06-10 | 2008-06-10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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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이름 - 여운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그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그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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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넘어 내고향 - 이미자('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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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1 | 4 | 2008-07-18 | 2008-07-18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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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넘어 내고향 - 이미자 지척이 천리라고 여기는 타국땅인데 낮 설고 눈물겨워 슬픔만이 사무치네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그리운 고향은 꿈에보네 언제나 돌아가려나 파도넘어 내 고향 꿈 길에 찾아가 본 정들은 고향산천을 세월이 흐를 수록 가고파서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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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향(1941) - 이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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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2 | 5 | 2008-08-13 | 2008-08-13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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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향(1941) - 이난영 (조명암 작사,김해송 작곡,1941년) 1. 흘러간 고향길에서 둘이서 놀던 그 옛날이여 고요한 달빛에 젖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 올 옛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길에는 잔디만 푸르렀구나 랄라라라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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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 - 이수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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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3 | | 2006-12-07 | 2006-12-07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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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 -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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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껏 울고싶네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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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3 | 1 | 2009-04-02 | 2009-04-02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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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껏 울고싶네 - 이미자 언젠간 가슴치며 우는 한 있어도 이한밤만이라도 님곁에 있고 싶네 아쉬운 그 사랑에 빨갛게 타는 마음 이 순간만이라도 이 순간만이라도 마음껏 울고싶네 밤새껏 울고싶네 혀끝을 깨물고서 죽는 한 있어도 따스한 품에 안겨 속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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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해 못오나 - 남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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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4 | 1 | 2008-09-17 | 2008-09-17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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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해 못오나 - 남정희 1. 사랑은 남몰래 와서 말없이 가는가 그사람을 알고서 배운 첫사랑은 그리움만 남았네 달랠길 없는 가슴 애타는 가슴 아아아~ 날두고 떠난 사람 어이해 못오시나 어이해 못오나 왜~ 못오나 2. 눈물은 아무도 몰래 잊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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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 고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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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6 | 1 | 2007-05-21 | 2007-05-21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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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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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 김준규(간이역님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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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9 | 3 | 2007-07-04 | 2007-07-04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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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 김준규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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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 남진('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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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9 | 6 | 2008-07-17 | 2008-07-17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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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 - 남진 너무나 뜨거운 사랑이기에 진정코 그대를 믿었었노라 그 마음 버릴까 생각도 없이 오로지 그대만 사랑했노라 아~ 그러나 내마음 가는 곳에 정만이 남았어라 너무나 뜨거운 사랑이기에 진정코 그대를 다짐했노라 그 마음 버릴까 생각도 없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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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 - 진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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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33 | | 2007-07-17 | 2007-07-17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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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 / 진송남 1.♬ 아침해가 떠온다 마음가벼워 어제처럼 오늘도 해가진다 슬프다 저나그네야 어디메로 떠나 가느냐 인생은 나그네 외로웁고 슬픈것 바람처럼 뜬구름처럼 인생은 나그네 어디메서 왔다가 어디메로 떠나가느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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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도 날 속이고 / 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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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935 | 2 | 2007-01-27 | 2011-12-28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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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 이상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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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1936 | | 2006-07-14 | 2006-07-14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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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아티스트 이상열 앨 범 이상열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1.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시절 그 추억 모여서 연정 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아 우정이 모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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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사랑(夢中人) / 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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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938 | 1 | 2008-05-06 | 2008-05-06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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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사랑 / 현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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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배 - 키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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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42 | 3 | 2007-07-26 | 2007-07-26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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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배 / 키보이스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간다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쌍고동 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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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 - 잊지못할 여인(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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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다운 | 1945 | 3 | 2007-03-26 | 2007-03-26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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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힛트레코드사 side A side B 1-1 나는 아직 몰라요 2-1 삼다도 소식 1-2 잊지못할 여인 2-2 개나리 처녀 1-3 애상 2-3 해조곡 1-4 지난 여름날의 추억 2-4 애수의 소야곡 1-5 낚시터의 즐거움 2-5 나의 진실 1-6 부두 2-6 슬픔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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