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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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541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620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223 37 2006-07-03 2009-10-10 00:41
958 청포도 고향 / 박건
데보라
2438   2007-09-05 2007-09-05 09:40
***  
957 고향초 - 홍민
달마
2737   2007-09-06 2007-09-06 01:05
고향초 - 홍민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  
956 가버린 사랑 - 문주란 1
달마
2008   2007-09-08 2007-09-08 21:59
가버린 사랑 / 문주란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 이몸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  
955 만나면 괴로워 - 배호
달마
2752   2007-09-08 2007-09-08 22:26
만나면 괴로워 / 배호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또 찾아보면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될사람 헤...  
954 사랑이 메아리칠 때 / 안다성
데보라
2199   2007-09-14 2007-09-14 16:49
사랑이 메아리칠 때 /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  
953 가시렵니까 - 강소희
달마
2027   2007-09-18 2007-09-18 23:26
★☆ 가시렵니까 - 강소희 진정코 가시렵니까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당신이 떠나신 후 수많은 밤을 어이 새란 말이요 애원하는 이 내 마음 그래도 모르신다면 무정해요 야속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별은 싫어요 그래도 가시렵니까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  
952 달타령 - 김부자(0.)
반글라
1819   2007-09-22 2007-09-22 12:47
앨범명 김부자 / 히트 전집 달타령 - 김부자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달아 밝...  
951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 이씨스터즈(간이역님신청곡) 2
달마
2127   2007-09-28 2007-09-28 09:08
★☆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 이씨스터즈 황금물결 찰랑대는 정다운 바닷가 아름다운 화진포에 맺은 사랑아 꽃구름이 흘러가는 수평선 저너머 푸른꿈이 뭉게뭉게 가슴적시면 조개껍질 줏어모아 마음을 수놓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사랑 랄 랄 랄 아 아 아 ...  
950 먼 여로 - 이미자
달마
3209   2007-10-12 2007-10-12 00:49
★☆ 먼 여로 - 이미자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  
949 믿어요 - 은희
달마
1963   2007-10-12 2007-10-12 00:50
★☆ 믿어요 - 은희 사랑하는 그대마음 나는 믿어요 그대마음 나는 믿어요 아낌없이 그대 나를 사랑해줘요 고이고이 간직해줘요 라 그대 마음 내마음은 언제나 태양 라 그 누구도 줄수 없는 마음과 마음 라 그대사랑 내사랑은 언제나 태양 라 그대 나와 가는 길...  
948 외나무 다리 - 최무룡 5
윤상철
5999   2007-10-12 2007-10-12 18:59
최무룡 - 외나무 다리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  
947 효녀 심청 되오리다 - 하춘화 1
달마
2864   2007-10-13 2014-08-31 00:28
★☆ 효녀 심청 되오리다 - 하춘화(1961, 만6세) 성황당 신령님께 두 손 모아 기도 드려 딸 자식 나를 낳고 섭섭하여 울었지요 그래도 자식이라 그래도 자식이라 고이 길러 칠년 세월 어머니 그 은혜는 어머니 그 은혜는 효녀 심청 되오리다 불국사 부처님께 정...  
946 유정천리 - 이미자,하춘화 1
달마
2641   2007-10-15 2007-10-15 22:15
★☆ 유정천리 - 이미자,하춘화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  
945 헤어져도 못잊어 / 배호 1
오작교
2565   2007-11-01 2007-11-01 17:37
제목 : 헤어져도 못잊어 가수 : 배호 앨범 : 옛노래 스페셜 NO.16 헤여져도 못잊어 / 배호 밤비가 소리없이 울고가던길 사랑이 끝났을때 목이메여 흐느끼던길 가슴에 남은 미련 고개를 들으면 상처만 깊어질까봐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왔지만 헤여져도 못잊어 ...  
944 위자료 / 배호
오작교
2148   2007-11-01 2007-11-01 17:47
제목 : 위자료 가수 : 배호 앨범 : 옛노래 스페셜 NO.16 위자료 / 배호 다시 못올 고운 정을 심어놓고 조용히 사라진 차디찬 마음 저 산넘어 행복이 있다 하지만 꿈 같은 나그네 길 떠나간 님아 돌아오라 못잊을 그대여 별도 없는 캄캄한 밤 하늘 아래 나 보...  
943 잃어버린 세월 / 배호 1
오작교
1972   2007-11-01 2007-11-01 18:01
제목 : 잃어버린 세월 가수 : 배호 앨범 : 황금의 눈 잃어버린 세월 / 배호 파랑새 날라간 곳 그 어드메 별 따라 구름 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산마루에서 내 사랑 부르면 먼 산 메아리 울려 퍼지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행복한 보금자리 그 어드메...  
942 밤안개 속의 데이트 / 배호 1
오작교
2238   2007-11-01 2007-11-01 18:13
제목 : 밤안개 속의 데이트 가수 : 배호 앨범 : 천상의 가수 배호 전집 밤안개속의 데이트 / 배호 밤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마음을 달래길 없어 부질없이 찾아오는 추억의 거리 옛사랑에 골목길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사람 지금은 멀리가고 만...  
941 이별의 서울역 - 백설희 1
달마
1945   2007-11-01 2007-11-01 22:58
★☆ 이별의 서울역 - 백설희 희미한 가로등 켜진거리 서로 거닐며 쓰라린 이별에 그대는 말없이 울고만 있었지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잊지못해 애수의 밤비가 오네 저멀리 떠나는 기적소리 홀로 들으며 발길을 돌리니 이별의 슬픔이 가슴을 적...  
940 가을 초 - 이미자 2
달마
2130   2007-11-04 2007-11-04 21:51
★☆ 가을 초 - 이미자 저무는 가을 길에 피었다 해서 그 누가 가을 초라 이름 지었나 소슬한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들새마저 어디론가 가버린 지금 가을 초는 가을 초는 이슬에 젖네 저무는 가을 길에 시든다 해서 그 누가 가을 초를 외롭다 했나 늦가을 가을...  
939 찬비 - 진송남 1
달마
2310   2007-11-05 2014-08-31 00:28
★☆ 찬비 - 진송남 쓸쓸한 거리에 비가 내리네 그 옛날 그녀와 정답던 옛길엔 지금은 님은 없고 찬비만 내 가슴에 젖어드네 서러운 찬비가 쓸쓸한 거리에 비가 내리네 빗물에 어리는 그님의 얼굴이 세차게 쏟아지는 찬비에 지워지네 님의 미소가 서러운 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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