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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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538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620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221 37 2006-07-03 2009-10-10 00:41
938 비내리는 경부선 - 배호
달마
5553   2007-11-07 2007-11-07 21:50
비내리는 경부선 / 배호 경부선고속도로 비가내린다 이몸실은 차창가에 부딪쳐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임에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내린다 아쉬움에 슬픔인가 이별에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  
937 양철집 아가씨 - 황인자
달마
2816   2007-11-10 2007-11-10 00:27
★☆ 양철집 아가씨 - 황인자 저 언덕 푸른 언덕 푸른 언덕 넘어서면 어여쁜 아가씨가 살고 있는 양철집 새파란 울타리에 나팔꽃 피는 아침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나오고 들 창가에 장미바람 산들산들 불면은 실눈썹에 웃음 짓는 양철집 아가씨 저 언덕 잔디 언...  
936 외로운 밤 / 한명숙
오작교
1779   2007-11-11 2007-11-11 19:23
제목 : 외로운 밤 가수 : 한명숙 앨범 : 양수경 3집(1990년) 외로운 밤 / 한명숙 1.창가에 별들은 지워지는데 님 향한 그리움은 지울 길 없네 별들이 다 가도록 이 가슴에 어리는 그대여 외로운 밤 그대는 아는지 이렇게 외로운 밤을 2.창가에 바람은 자고 있...  
935 그늘진 행복 / 강소희 1
오작교
2052   2007-11-12 2007-11-12 13:30
제목 : 그늘진 행복 가수 : 강소희 앨범 : 강소희 힛트앨범 ♬ 그늘진 행복 / 강소희 ♬ 1.나 혼자 외로운 그 세월 속에서 행복이 시들어도 온다는 그 맹서를 믿어본 내 마음 오늘도 그 모습이 그립고 그리운데 소식도 없는 그대 무정한 그대여 언제나 돌아오려...  
934 정주고 간 사람 / 강소희 ^0^ 1
오작교
2918   2007-11-12 2007-11-12 13:33
제목 : 정주고 간 사람 가수 : 강소희 앨범 : 강소희 힛트앨범 ♬ 정주고 간 사람 / 강소희 ♬ 1.♬ 진정코 사랑했소 어리섞은 내마음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간 그사람을 믿었소 두손잡고 다짐한 그맹서 지금은 잊어버린 꿈 아쉬운 미련이라 남몰래 달래보는 오늘...  
933 믿어 주세요 / 강소희
오작교
2452   2007-11-12 2007-11-12 13:50
제목 : 믿어 주세요 가수 : 강소희 앨범 : 강소희 힛트앨범 ♬ 믿어 주세요 / 강소희 ♬ 1. 그대만을 언제까지나 사랑할 내 마음 무정하게 뿌리친 괴로운 순간 원망도 했지만 못 잊어 그 이름을 부르면서 그대를 찾아서 진정을 말하리 날 믿어주세요 2. 내 마음...  
932 아마다미아 / 김남순 1
오작교
1947   2007-11-12 2007-11-12 22:57
제목 : 아마다미아 가수 : 김남순 앨범 : 노래백년 가요백년 ♬ 아마다미아 / 김남순 ♬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이름 오늘도 남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모습 이밤도 남몰래 그려보네 달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을 태우는 사랑은 슬퍼...  
931 비 내리는 모녀봉 / 최숙자 1
오작교
1951   2007-11-12 2007-11-12 23:09
제목 : 비 내리는 모녀봉 가수 : 최숙자 앨범 : 노래백년 가요백년 5 ♬ 비내리는 모녀봉 / 최숙자 ♬ 1.육순 넘은 어머님을 작별하고서 비 나리는 고향산천 떠나올 적에 모녀봉을 넘어서며 눈물 뿌리며 어머님의 만수무강 빌었나이다 2.메마른 손 흔들면서 잘 ...  
930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 배호 2
달마
2091   2007-11-17 2007-11-17 21:17
★☆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 배호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밤도 깊은 정거장에 떠나가는 그마음도 나의 마음도 한마디 말 못하고 마음 속에 접어둔 사랑 이슬에 젖어 울때 야윈 그대 두빰위에 흐르는 것은 빗물만은 아니겠지요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밤도 깊은 정...  
929 보헤미안 탱고 / 안다성
오작교
2019   2007-11-20 2007-11-20 10:26
보헤미안 탱고 / 안다성 낙엽이 한 잎 두 잎 흩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에 서러움만 낙엽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인생이 왜 이리 고되드냐 보헤미안 탱고 낙엽이 한 잎 두 잎 흩어지는 황혼길 어데로 가야하나 ...  
928 가을밤 에레지 / 안다성 1
오작교
2047   2007-11-20 2007-11-20 10:37
가을밤 에레지 / 안다성 그대를 잃어버린 텅 빈 내 가슴은 호숫가 가을처럼 쓸쓸만 하다 사랑은 낙엽되어 애절한 바람결에 어디론지 날아가고 식은 정만 품에 안고 내 마음 내가 달래는 가을밤의 엘레지 그대가 떠나버린 아픈 이 마음은 임자잃은 상잔처럼 적...  
927 헤여져도 못잊어 - 배호 1
달마
1739   2007-11-20 2007-11-20 23:56
★☆ 헤여져도 못잊어 - 배호 밤비가 소리없이 울고가던길 사랑이 끝났을때 목이메여 흐느끼던길 가슴에 남은 미련 고개를 들으면 상처만 깊어질까봐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왔지만 헤여져도 못잊어 무거운 발자욱이 돌아서던길 못맺은 인연이라 괴로워도 떠나야...  
926 님의 목소리 - 배호 1
달마
3130   2007-11-21 2007-11-21 21:54
★☆ 님의 목소리 - 배호 서로가 가슴깊이 맺힌상처 때문에 헤어질땐 인사대신 입술만 깨물었다 아쉬움을 남겨놓고 돌아서는 이발길에 밤새도록 메아리만 울려 퍼지네 서로가 가슴속에 남긴상처 때문에 돌아설땐 인사대신 눈물만 흘려는가 괴로움을 참으면서 헤...  
925 가을의 연인 - 태원 3
달마
2984   2007-11-22 2007-11-22 22:37
★☆ 가을의 연인 - 태원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 되어 조용히 비춰만 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  
924 홍콩의 밤 - 심연옥 1
달마
1836   2007-11-24 2007-11-24 00:43
★☆ 홍콩의 밤 - 심연옥 태징소리 밤부두에 요란스런 홍콩의 밤 보내면서 라이(來) 라이(來) 떠나면서 라이라이 서러웁고나 플라탄 그늘 아래 조각달이 비켰고나 아~ 음~ 외로이 저문날에 가로등 깜빡깜빡 누굴 보고 비웃느냐 기타소리 설레이며 짙어가는 홍콩...  
923 바위에 새긴 사랑 - 배호 1
달마
1967   2007-11-24 2007-11-24 00:48
★☆ 바위에 새긴 사랑 - 배호 뒷동산 바위에 정들여 놓고서 나홀로 떠나온 이한길이 그리운 사연마다 뼈에 사무치네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하는 한숨과 눈물의 사연 풀냄새 향긋한 뒷동산 바위에 새겨놓고 온 사랑 금잔디 언덕에 추억을 남기고 나홀로 떠나온 ...  
922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 심연옥 1
달마
1973   2007-11-24 2007-11-24 22:53
★☆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 심연옥 거리에 핀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구름 같소 짖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운 사정도 가슴에 주서담...  
921 홍콩아가씨 - 심연옥 2
달마
2045   2007-11-26 2007-11-26 22:11
★☆ 홍콩아가씨 - 심연옥 1.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는 그리운 영란꽃 아아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2.이 꽃을 사 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 ...  
920 단벌신사 - 김 상희 1
달마
1980   2007-12-02 2007-12-02 20:48
★☆ 단벌신사 - 김 상희 단벌신사 우리애인은 서른한살 노총각님 단벌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진실해 주머니가 텅텅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별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단벌신사 우리애인은 서른한살 노총각님 단벌구...  
919 사나이 부르스 - 배성
달마
2753   2007-12-03 2007-12-03 22:59
● 사나이 부르스 - 배성 ●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 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 답게 사나이 답게 잊어 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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