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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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598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671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286 37 2006-07-03 2009-10-10 00:41
1078 님이 좋아요 / 황금심(구성경님의 신청곡) 3
오작교
2788   2005-12-07 2005-12-07 09:48
님이 좋아요 아티스트 황금심 앨 범 가요반백년 LP5- 탄식 간다더니 왜왔소 간다더니 왜돌아왔소 한번가면 다시못올 길이라더니 그래도 님이라고 우는나를 쓰다듬네 무정하고 야속해도 님이좋아요 싫다더니 왜왔소 싫다더니 왜찾아왔소 이번길이 너와나와 끝...  
1077 망향가 / 남인수, 이난영(구성경님의 신청곡) 3
오작교
2753   2005-12-08 2005-12-08 10:20
망향가 아티스트 남인수, 이난영 앨 범 유성기로 듣는 가요100년 1. 눈물에 얼이 서린 타향의 저녁 콧노래 망향가에 지새여 가고 그리워 잠든 꿈에 안해(아내)를 보네 아~ 응~ 님 그린 가을 밤에 낙엽에 또 속아서 문을 열었소 2. 당신이 보내 주신 겹저고리...  
1076 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3
달마
4088   2005-12-13 2005-12-13 17:11
★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1.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  
1075 울어라 기타줄 / 박일남 6
오작교
6711   2005-12-15 2005-12-15 12:57
울어라 기타줄 아티스트 박일남 앨 범 박일남 애창곡집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왠일인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뜨오르네 아롱 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  
1074 나그네 설움 / 백년설 9
달마
4111   2005-12-18 2005-12-18 00:20
나그네 설움 /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돈지 십년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  
1073 나는 가야지 - 문정숙(1959) 6
달마
4132   2005-12-20 2005-12-20 15:46
나는 가야지 / 문정숙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  
1072 검은상처의 부루스 - 패티김 6
달마
3296   2005-12-20 2005-12-20 19:58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  
1071 울어라 열풍아 - 김용임 7
달마
5445   2005-12-20 2012-07-08 00:43
울어라 열풍아 - 김용임  
1070 부모 - 김세환 4
달마
2814   2005-12-23 2005-12-23 23:03
부모 - 김세환  
1069 삼포로가는길 - 강은철 5
달마
5617   2005-12-23 2005-12-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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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알뜰한 당신 - 황금심 3
달마
2725   2005-12-24 2005-12-24 13:35
알뜰한 당신 - 황금심  
1067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5
달마
2243   2005-12-27 2005-12-27 22:18
사랑의 등불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  
1066 아마도 빗물이겠지 - 이상열 6
달마
5835   2005-12-29 2005-12-29 16:43
아마도 빗물이겠지 - 이상열  
1065 박재란 - 산넘어 남촌에는 3
달마
3330   2005-12-29 2005-12-29 22:12
박재란 - 산넘어 남촌에는  
1064 꽃밭에서 - 정훈희 8
달마
2818   2006-01-04 2006-01-04 17:26
정훈희 - 꽃밭에서  
1063 한잔 술 - 김도향 5
달마
2678   2006-01-07 2006-01-07 00:34
한잔 술 - 김도향  
1062 개여울 - 정미조 3
달마
2279   2006-01-08 2006-01-08 14:33
개여울 - 정미조  
1061 꼭 필요합니다 / 문주란(구성경님의 신청곡) 3
오작교
2264   2006-01-10 2006-01-10 09:12
꼭 필요합니다 아티스트 문주란 앨 범 꼭 필요합니다 * 꼭 必要합니다 * *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 반...  
1060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 곽순옥(구성경님의 신청곡) 2
오작교
2750   2006-01-10 2006-01-10 09:28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아티스트 곽순옥 앨 범 곽순옥힛트송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서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  
1059 치악산 어머니 / 송춘희(구성경님의 신청곡) 5
오작교
2620   2006-01-13 2014-02-09 14:00
치악산 어머니 아티스트 송춘희 앨 범 영덕은 내고향 1.불구의 외아들을 등에다 업고 괴로움을 낙 삼으며 지켜온 결심 회오리 모진 바람 눈보라까지 기나긴 육년 세월 모두 물리친 치악산 어머니는 장한 어머니 2.세상은 험하여도 거칠다 해도 물보다 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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