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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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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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438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540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123 37 2006-07-03 2009-10-10 00:41
878 청춘고백 - 이미자 1
달마
4991   2009-08-10 2009-08-10 22:08
청춘고백 - 이미자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 사(思 )로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진정한 사랑을 몰라주고 본체 ...  
877 소라의 노래 - 김하정 3
Jango
3947   2009-08-10 2009-08-10 01:06
가 수 : 김 하 정 제 목 : 소라의 노래 소라의 노래가 들리는 바닷가에서 지나간 당신의 발자욱을 찾아봅니다 젊음을 불태운 그 시절은 싸늘히 차겁게 차겁게 시들어가고 당신의 다정했던 노래 소리는 파도에 실려 속삭이는데 오늘도 당신을 못 잊어 못 잊어...  
876 청춘 십이열차 - 이미자
달마
2606   2009-08-09 2009-08-09 21:19
청춘 십이열차 - 이미자 가고 싶은 그곳은 보고픈 곳은 꿈이 깃든 꽃서울 희망의 서울 젊은 가슴 깊숙이 불타오르는 푸른 꿈을 큰 꿈을 한아름 싣고 기운차게 힘차게 달린다 달린다 아~ 청춘 십이열차 고향 두고 님 두고 떠나올 적에 내 마음도 한없이 아팠었...  
875 세월 - 이미자 1
달마
2268   2009-08-08 2009-08-08 23:39
세월 - 이미자 하얀 달밤이 얼굴을 적시네 그 사람 손길처럼 아카시아 꽃잎이 잊었던 사연인가 잊고 싶은 세월인가 눈감고 두손으로 꽃잎을 떼고보니 어느샌가 눈물에 젖어드네 하얀 꽃잎을 밟기엔 가엾어 한걸음 멈췄다가 두걸음 돌아서면 애달픈 사연처럼 ...  
874 에밀레종 - 신영균
달마
2550   2009-08-06 2009-08-06 22:00
에밀레종 - 신영균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처량하게 목이 메어 슬피우는 저 종소리 너 하나를 낙을 삼고 봉덕아 울지마라 이 에미가 죄가 많아 이 에미가 죄가 많아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  
873 햇빛없는 그림자(영화'식모'주제가) - 황금심&이미자 1
달마
2807   2009-08-05 2009-08-05 21:46
햇빛없는 그림자 - 황금심&이미자 흘렀네 흘러갔네 무정할사 세월이여 그리움 사모쳐서 우리 우리 병든 가슴 황막한 이 천지에 믿고 살던 어린 딸아 햋빛없는 내 그림자 너를 두고 어이가리 울엇네 흐느꼈네 야속할사 세상이여 목이 마른 그 사랑에 설...  
872 이별의 성당고개 - 손인호
달마
2310   2009-08-04 2009-08-04 21:21
이별의 성당고개 - 손인호 꽃잎이 떨어지는 낯설은타관 쓸쓸한밤에 달빛을 바라보니 잊었던 고향생각 또다시 떠오르네 성당고개언덕 한모퉁이에서 말없이 눈물흘리던 열아홉살 가락머리가 다시그리워 산설고 물도설은 타향살이에 흐르는세월 해마다 꽃은피고 ...  
871 기적도 울어 울어 - 박형배
달마
2028   2009-08-01 2009-08-01 00:15
기적도 울어 울어 - 박형배 1. 기적이 울면은 서울역 플랫트홈 가는 사람 그 행복을 빌어주면서 아롱진 추억을 가슴에 안고 굿바이 굿바이 인사는 하건만 님실은 그 열차는 무정히 떠나드라 2. 이별을 주고받는 프랫트홈 보내는 정 내마음을 달래보면서 사모...  
870 불효자는 웁니다 - 오기택 2
달마
3539   2009-07-30 2009-07-30 21:50
불효자는 웁니다 - 오기택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869 항구의 영번지 - 김용만
달마
2173   2009-07-29 2009-07-29 23:49
항구의 영번지 - 김용만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  
868 동숙의 노래 - 문주란 4
Jango
5142   2009-07-19 2009-07-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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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과거는 흘러갔다 - 길은정 5
Jango
5351   2009-07-18 2009-07-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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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비가오면 생각나요 - 한명숙 2
달마
2122   2009-07-16 2009-07-16 09:39
비가오면 생각나요 - 한명숙 비가 오면 생각나요 잊으려해도 생각나요 보슬비를 맞으면서 변치말자고 맹서를 하고 또 맹서를 하면서 옷을 적시든 밤이 눈 감으면 생각나요 잊으려면 괴로워요 비가 오면 생각나요 잊으려해도 생각나요 빗방울을 헤치면서 걸어...  
865 꼴볼견 - 채규엽 4
Jango
1977   2009-06-13 2009-06-13 21:40
채규엽 - 꼴볼견 (합)꼴불견 꼴불견 꼴불견 꼴불견 가지각색 이상야릇 꼴불견 (여)어쨌든지 꼴불견은 남자에게 많지요 (남)천만에 꼴불견은 여자에게 더 많지 (여)방갓 쓰고 자전거 타야 꼴불견인가 (남)쪽진 머리 게다를 신어야 꼴불견인가 (여)갓망건 아래 ...  
864 님이라 부르리까 - 조미미 6
반글라
1960   2009-06-09 2009-06-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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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사랑했어요 - 이미자 1
달마
1952   2009-06-07 2009-06-07 22:10
사랑했어요 - 이미자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말없이 나를 두고 님은 갔지만 지금도 그리움에 몸부림치며 못 잊어 못 잊어 애태웁니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못 잊겠어요 못 잊겠어요 서럽게 끝나버린...  
862 파도 넘어 내고향 - 이미자 1
달마
2454   2009-06-06 2009-06-06 22:59
파도 넘어 내고향 - 이미자 지척이 천리라고 여기는 타국땅인데 낯 설고 눈물겨워 슬픔만이 사무치네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그리운 고향은 꿈에 보네 언제나 돌아가려나 파도넘어 내 고향 꿈 길에 찾아가 본 정들은 고향산천을 세월이 흐를수록 가고파서 애...  
861 추억의 영도다리 - 유성민 1
달마
2575   2009-06-04 2009-06-04 21:51
추억의 영도다리 - 유성민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추억만 서럽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차거워서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부르는데 누굴찾아 헤매이나 어디로 가야...  
860 산천도 울었다(1965) - 이미자 1
달마
2713   2009-06-03 2009-06-03 01:08
산천도 울었다(1965) - 이미자 한없이 불렀었네 엄마 이름 아빠 이름 메아리도 대답없이 흘러버린 슬픈 세월 험악한 이 세상에 참새같은 어린 이 가슴 눈물의 타향길을 울며울며 헤맬적에 산천도 울었다오 초목도 울었다오 한없이 그리웠네 엄마 사랑 아빠 사...  
859 석양길 나그네 - 김상진
달마
4524   2009-05-31 2009-05-31 21:14
석양길 나그네 - 김상진 흘러가는 저 뭉게구름아 너 가는곳 어드메냐 갈곳없는 나그네 마음을 달래볼길 영영 없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떠난 내 고향에 언제다시 돌아 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가는곳 어드메냐 사랑잃은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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