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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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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572 | | 2012-06-19 | 2012-06-19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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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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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60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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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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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267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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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 - 나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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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753 | | 2009-04-18 | 2009-04-18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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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 - 나애심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흰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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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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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262 | | 2009-04-16 | 2009-04-16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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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꽃 - 이미자 양지바른 오솔길에 하얀꽃 한송이 그 누구를 반기려고 하얗게 피었니 비바람 헤치고 피어 날 때에 햇님보고 웃으려고 하얗게 피었지 양지바른 언덕길에 피어난 저 꽃은 어쩌면은 저렇게도 곱기만한가요 혼자서 피었다가 지고 말지만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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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본 내 고향(젖가락 장단) - 한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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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865 | | 2009-04-08 | 2014-07-13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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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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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3390 | | 2009-04-07 | 2015-03-01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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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 배호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 떠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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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의 노래 -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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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392 | | 2009-04-05 | 2009-04-05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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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의 노래 - 도미 높은 山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山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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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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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3156 | | 2009-04-05 | 2015-11-23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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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 경음악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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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님 - 이미자(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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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65 | 1 | 2009-04-02 | 2009-04-02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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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님 - 이미자 정든님이 붙잡으니 난들어이 하리오 구중궁궐 깊은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님이 역적이던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여질길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다. 정든님이 역적인줄 난들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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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껏 울고싶네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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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20 | 1 | 2009-04-02 | 2009-04-02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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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껏 울고싶네 - 이미자 언젠간 가슴치며 우는 한 있어도 이한밤만이라도 님곁에 있고 싶네 아쉬운 그 사랑에 빨갛게 타는 마음 이 순간만이라도 이 순간만이라도 마음껏 울고싶네 밤새껏 울고싶네 혀끝을 깨물고서 죽는 한 있어도 따스한 품에 안겨 속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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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꿈과함께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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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783 | | 2009-03-28 | 2009-03-28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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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꿈과함께 - 이미자 아련히 떠오르는 내젊은 추억속에 그리운 님의모습 안타까이 떠오르네 �잎을 따모으며 수를놓던 어린 그마음 추억은 꿈과함께 꿈과함께 살며시 고개드네 세월이 흘러가면 아득한 아쉬움에 따스한 님의입김 내 가슴에 숨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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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빠 - 이미자(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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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740 | 1 | 2009-03-22 | 2009-03-22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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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빠 - 이미자(1965) 천번만번 불러봐도 엄마는 없고 엄마를 잃어버린 아빠를 따라 빗발치는 타관길을 찾아왔건만 철없는 어린 가슴 눈물도 많아 목메어 불러보는 두 아빠 이름 세상천지 넓은 땅에 이 넓은 땅에 나하나 부칠 곳이 그리 없드냐 낯설은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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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검사와 여선생 - 이미자(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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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686 | 1 | 2009-03-21 | 2009-03-21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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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검사와 여선생 - 이미자(1966) 몰아치는 찬바람에 언손을 불며 밤거리를 헤매면서 외치는 소년 목도리를 받아들며 울먹일 적에 선생님도 참지 못해 따라서 울고 손을 모아 비는 마음 검사와 여선생 눈내리던 그옛날을 흘러간 날을 한가지도 빠짐없이 잊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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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과 심순애 - 고복수 & 황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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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3170 | 1 | 2009-03-20 | 2009-03-20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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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과 심순애 - 고복수 & 황금심 대동강변 부벽루에 산보하는 이수일과 심순애의 양인이로다 악수논정 하는것도 오날뿐이요 도보행진 산보함도 오늘뿐이다 수일이가 학교를 마칠때까지 어이하여 심순애야 못 참았느냐 남편의 부족함이 있는 연고냐 불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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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게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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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123 | | 2009-03-14 | 2012-11-18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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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게 - 이미자 당신과 나 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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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口의 사랑 - 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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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720 | 1 | 2009-03-13 | 2009-03-13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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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口의 사랑 - 윤일로 둘이서 걸어 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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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대군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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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877 | 1 | 2009-03-08 | 2009-03-08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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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대군 - 이미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우리님 오시는길 어둡고 험한 길에 곱게 곱게 오시도록 달아 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높으게 떠 올라서 비춰나다오 이세상이 밝도록 이밤이 새도록 비춰나다오 비춰나다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날두고 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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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자의 노래 -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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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342 | 1 | 2009-03-07 | 2009-03-07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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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자의 노래 - 도미 태양이 웃고 솟는 장안이라 대서울 열리는 대문마다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 사랑이 온다 즐거워라 명랑가족 오늘 하루 설계에 행복의 노래 유쾌한 노래 부르자 하늘 높이 오부자 노래 푸른 달 비춰주는 들창문을 열고서 의좋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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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북소리 -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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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560 | 1 | 2009-03-06 | 2009-03-06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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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북소리 - 도미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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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최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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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84 | 1 | 2009-03-05 | 2009-03-05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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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 최안순 생각난다 이 오솔길 두눈엔 하얀 꿈을 가득히 담고 둘이서 속삭이며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서글픈 추억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생각난다 꿈길처럼 떠오른 그 모습은 그 님의 얼굴 따스한 미소 지며 들려준 속삭임도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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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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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683 | 2 | 2009-03-04 | 2009-03-04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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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 도미 금이야 옥이야 태자로 봉한 몸이 뒤주 안에 죽는고나 불쌍한 사도세자 꽃피는 청춘도 영화도 버리시고 흐느끼며 가실 때엔 밤새들도 울었소 궁성은 풍악과 가무로 즐거운 밤 뒤주 안이 웬 말이요 원통한 사도세자 황금의 왕관도 사랑도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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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아리 -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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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3045 | | 2009-03-03 | 2009-03-03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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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아리 - 도미 맑은하늘 푸른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고나 가죽배낭 걸머지고 손에 손을 마주잡고 노래불러 꿈을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메아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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