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415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526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103 37 2006-07-03 2009-10-10 00:41
918 울어나 보았으면 - 이미자 1
달마
3332   2009-09-16 2009-09-16 23:17
울어나 보았으면 - 이미자 눈물로 먹을갈아 편지를 쓰자해도 가슴에 있는말을 그어찌 다할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이몸 한많은 이몸 차라리 님이라 불러나 보고 차라리 당신이라 불러나 보고 속시원히 울어 봤으면 울어나 보았으면 추야장 긴긴밤을 눈물로 ...  
917 음악은 흐르는데 - 하남궁
달마
6166   2009-09-13 2014-09-22 22:36
음악은 흐르는데 - 하남궁 가로등 하얗게 졸고 있는 이맘 때 쯤이면 또 네 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 말은 어이해 못 듣나 더 뮤직 플레이드 잊는다 잊으리 돌아서도 왜 이리 못 잊나 또 네 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말은 너만을 사랑해 더 뮤직 플레이 세월...  
916 한밤의 음악편지 - 배호 2
달마
3986   2009-09-12 2009-09-12 23:56
한밤의 음악편지 - 배호 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이렇게 그리다가 앉은 그대로 이 한밤 저 멀리서 들리는 노래 애타는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 창가에 홀로앉아 눈물짖다가 이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이 한밤 저 멀리서 들리는 노래 애타는 그리움을 내 어...  
915 남의 속도 모르고 - 은희
달마
3855   2009-09-11 2009-09-11 10:49
남의 속도 모르고 - 은희 사랑은 그 어데서 왔다가 그 어데로 가는가 빛나던 나의 눈동자에는 고독과 슬픔 흐르네 그대없는 세상 잃어버린 미소 다시 찾을 그 날 언젠가 그대는 정녕 가 버렸을까 남의 속도 모르고 잔잔한 호수 내 마음에는 싸늘한 찬비 내리...  
914 바보처럼 울었다 - 조미미
달마
5203   2009-09-09 2014-09-20 12:36
바보처럼 울었다 - 조미미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  
913 빨간 마후라 - 배우:신영균 1
Jango
3282   2009-09-09 2009-09-09 16:56
.  
912 안녕 - 이수미 2
달마
3561   2009-09-07 2013-08-31 22:02
안녕 - 이수미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  
911 낙조(1968) - 문주란 2
달마
5066   2009-09-06 2012-01-21 15:25
낙조(落照) - 문주란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가지나 영원도록 잊지못할 그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맹세 하늘 멀리 사라...  
910 아빠 아빠 우리 아빠(1968) - 이미자
달마
4279   2009-09-05 2009-09-05 00:39
아빠 아빠 우리 아빠(1968) - 이미자 남강물 거울 같은 맑은 물위에 떠놀던 하얀 쪽배 어디로 갔나 바람도 흐느끼는 모래사장에 별들의 자장가는 들려오건만 불러도 대답없는 귀여운 천사 찾아도 간곳없는 귀여운 그 모습 촉석루 꿈을 담은 푸른 하늘에 떠놀...  
909 목포의 눈물 - 은방울자매
달마
3501   2009-09-05 2009-09-05 00:06
목포의 눈물 - 은방울자매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 드는데 부두에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닳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마음 목...  
908 노을같은 사랑 - 이미자
달마
3383   2009-09-03 2009-09-03 22:07
노을같은 사랑 - 이미자 노을처럼 아름답게 피었던 내 사랑 노을처럼 허무하게 사라진 내 사랑 기나긴 이 세월을 어이살라고 쓰라린 이 세상을 어이살라고 기약없이 떠나간 정처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아 안개처럼 소리없이 피었던 내 사랑 안개처럼 허무하...  
907 그 사람 데려다 주오 - 조미미
달마
4252   2009-09-01 2009-09-01 21:54
그 사람 데려다 주오 - 조미미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  
906 가슴아프게(1967) - 남진
달마
5026   2009-08-31 2009-08-31 20:28
가슴아프게(1967) -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  
905 가슴아프게(1967) - 이미자 2
달마
3277   2009-08-31 2009-08-31 20:22
가슴아프게(1967) - 이미자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  
904 사랑은 눈물의 씨앗(1969) - 윤훈아 2
달마
4864   2009-08-30 2010-08-19 21:25
사랑은 눈물의 씨앗(1969) - 윤훈아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훗날 당신이 나...  
903 청춘고백 - 김용임
Jango
4251   2009-08-30 2009-08-30 14:51
청춘고백 아티스트 김 용 임 앨 범 앨범명 미상 01_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02_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모를것 이내 마음 죄없...  
902 모정의 세월 - 김용임 2
Jango
5096   2009-08-30 2009-08-30 14:11
모정의 세월 아티스트 김 용 임 앨 범 김용임 앵콜쑈 01_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02_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  
901 강화도령(1963) - 박재란 2
달마
5331   2009-08-29 2014-04-13 09:21
강화도령 - 박재란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든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음 말도 마라 사람 팔자 두고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 뜨고 때가 오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도련님 운수 좋아 나랏님...  
900 신라의 달밤 - 문주란
Jango
2621   2009-08-29 2009-08-29 16:21
.  
899 임 그리워(1970) - 이미자 2
달마
3187   2009-08-29 2009-08-29 00:08
임 그리워(1970) - 이미자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곳 차가운 밤 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곳 차가운 밤 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