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8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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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0698   2009-08-06 2009-10-22 13:39
487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1 file
오작교
10563   2011-02-10 2011-02-10 11:23
 
486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오작교
10335   2011-02-14 2011-02-14 15:52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말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 와도, 거기 내 마음와 그대 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장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담벼락을 와르르 녹여 부...  
485 태풍의 소리 file
오작교
10237   2010-07-30 2010-12-25 02:59
 
484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file
오작교
9920   2011-02-09 2011-02-09 07:55
 
483 봄이 오시느라고 1 file
오작교
9858   2011-02-28 2011-03-12 06:41
 
482 모란이 피던 날
오작교
9829   2011-02-24 2011-02-24 17:18
제 속에 가진 깊이와 넓이만큼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작 도를 가진 이 보고 크지 않다고 말합니다. 자기 잣대로만 세상을 재기 때문이지요. 어리석음 앞에서 어리석다고 꾸짖는 일은 그다지 실속이 없는 일이지요. 오히려 무위로써 껴안아야 합니다...  
481 감탄사가 그립다 1
오작교
9416   2011-04-08 2011-11-09 14:34
얼마 전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기차 안에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하도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초록빛 산과 들, 고요한 강(江)도 아름다웠지만 하늘에 펼쳐진 저녁노을이 장관이어서 나는 속으로만 탄성을 질렀다. 할 수만 있다...  
480 그리운 외할머니 1
오작교
9355   2011-07-01 2011-07-01 18:19
아파트 담벼락 아래 수줍은 듯 함초롬히 수선화가 피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 겨우내 땅 속에서 숨은 듯 숨을 고르다가, 어느 날 흙더미를 헤치고 고개 내일었을 때에도 눈여겨보지 않았다. 아니, 아예 그 존재를 몰랐다. 그런데 여전히 쌀쌀한 바...  
479 별을 바라보며 1
오작교
9094   2011-07-27 2011-09-29 15:52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그에게 아버지는 특별한 존재였다. 무엇보다 어린 그를 한낱 어린 아이라가 아니라 인격체로 동등하게 대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시간을 참 짧았다. 그가 열세 살 때 아버지는 야...  
478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1
오작교
9083   2010-07-14 2010-12-25 02:58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  
477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1
오작교
9050   2011-05-04 2011-06-12 23:03
요즘 큰절에 가면 보통 식당과 다를 바 없는 서양식 큰 식당에서 공양을 하는데, 식단이 불교적이라고 하더라도 장소가 주는 분위기 때문인지 절에서 밥을 먹는다는 느낌이 그리 크게 들진 않는다. 절에서 먹는 밥은 산 숲의 바람 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나무...  
476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3 file
오작교
9042   2011-02-07 2011-02-07 19:01
 
475 아내는 매일..... 1 file
오작교
8922   2011-01-21 2011-01-21 23:34
 
474 하늘이 주는 만큼......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중에서 4 file
오작교
8921   2011-08-23 2011-10-06 10:31
 
473 웃자고 한 소리 file
오작교
8833   2011-01-27 2011-01-27 12:43
 
472 친정엄마의 택배 2
오작교
8784   2011-07-04 2011-07-11 17:55
내 몸 밖에 또 다른 심장을 갖는 것. 내가 엄마가 되기 전까지 미처 몰랐던 일 얼마 전 그녀는 뜻밖의 택배를 받았다. 시골에 계신 늙은 친정어머니께서 보내신 거였다. 아무 기별도 없이 받은 것이라 의아해서 열어보니 자생긴 무가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었...  
471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file
오작교
8775   2011-01-19 2011-01-19 08:06
 
470 우리들의 무감각을...... 1 file
오작교
8737   2011-01-19 2011-01-21 21:29
 
469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1
오작교
7886   2011-06-30 2011-07-01 18:01
여름이 나에게 주는 선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밝고도 뜨거운 햇볕, 몸에서 흐르는 땀, 자주 내리는 비, 크고 오래된 나무들이 주는 그늘과 시원한 바람 한 줄기 그리고 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마서 정원을 거닐다가 꽃이 진 자리마다 더 무성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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