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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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11 |
53146 |
113 |
386 |
당신에게 쓰는 편지(기억 저편)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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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5 |
3069 |
27 |
385 |
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낭송 : 류시화)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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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2008-08-15 |
3227 |
12 |
384 |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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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3 |
3557 |
37 |
383 |
그대 어디쯤 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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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2008-08-13 |
2626 |
16 |
382 |
내가 부를 이름이여 詩: 채련 / 낭송: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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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2008-08-13 |
2488 |
12 |
381 |
목련화 연정-낭송: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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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2008-08-13 |
2478 |
13 |
380 |
사람들은 왜 모를까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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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1 |
3002 |
26 |
379 |
아름다운 동행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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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10 |
3129 |
26 |
378 |
8월 - 낭송 고은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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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7 |
2835 |
20 |
377 |
파초선(芭蕉扇)연가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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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7 |
3366 |
23 |
376 |
사랑하고픈 사람 - 낭송 고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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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5 |
3299 |
31 |
375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낭송 고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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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4 |
3567 |
41 |
374 |
눈물은 그리움의 등대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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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3 |
4676 |
86 |
373 |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 낭송 안은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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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1 |
4724 |
25 |
372 |
마흔 넷의 첫사랑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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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31 |
2896 |
22 |
371 |
시간은 흐르는데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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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30 |
2731 |
25 |
370 |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낭송 고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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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29 |
3342 |
32 |
369 |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 낭송 고은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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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28 |
3726 |
34 |
368 |
청랑 김은주 영상 낭송 모음 5 - 영상: 애수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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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2008-07-28 |
2968 |
21 |
367 |
하루가 저물 무렵, 그대여 - 낭송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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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27 |
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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