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3075   2012-06-19 2012-06-19 11:22
97 조선 명기들의 시조와 그림..... 7
데보라
6032 16 2007-10-16 2014-10-31 14:18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  
96 50.60년대 우리들~ 8
은하수
6037 10 2009-08-04 2009-10-28 21:36
이 자료는 50.60년대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6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  
95 추억의 만화방에 가다 .... 6
데보라
6051 28 2007-11-08 2014-10-31 14:31
정겨운 미니슈퍼, 문방구 모습. 토요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격주로 돌아오는 휴무 날이 되었다. 요즈음에는 예전과 달리 현장학습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서울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서울 애니...  
94 잊지 않겠습니다... 4
은하수
6086 29 2009-05-30 2009-10-14 14:34
.  
93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동영상) 5
상락
6099 26 2007-06-15 2007-06-15 05:36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92 추억 앨범 7
은하수
6141 40 2009-02-02 2009-02-02 11:01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  
91 1958년대 사건들 1
오작교
6338 33 2007-05-08 2007-05-08 15:51
01/00 여의도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국제공항 이전 01/20 진보당 간부들 간첩혐의로 구속 02/16 대한민항기 납북 02/28 독립문 수축완료 03/06 피납민항기-26명 귀환,8명억류 05/04 4대 민의원 선거 05/15 한강 인도교 복구,개통 05/29 이창훈,아시아경기 마...  
90 백화점 전단지로 본 한국사회, 그 추억의 자화상 2 file
오작교
6592 22 2007-07-09 2007-07-09 13:17
 
89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8
농부
6788 55 2008-03-14 2008-03-14 12:49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FFFFFF)" border=5 cellspacing=15 cellpadding=10 width=580 bordercolor=#AFCCCE background="https://cbh.com.ne.kr/images/back-0-0.gif">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달걀·설탕·비누에서 상품권까지시대별 인기...  
88 영화 미워도 다시한 번의 포스터 및 영화설명(1968년) 3
오작교
6886 33 2007-05-10 2010-03-23 10:16
우리나라 최루성 멜로영화의 전성기를 장식하는 작품으로1968년 최초 상영후 1971년까지 3편으로 이어졌다. 처음 신영균, 문희가 주연한 이 영화의 성공으로 눈물짜기식의 아류작들이 쏟아졌다. 12회 부일상 감독, 여우조연상(전규현), 3회 남도영화제 여우주...  
87 ★ 그감동의눈물 ............ 4
청풍명월
6888   2010-01-25 2010-04-10 17:26
그 감동의 눈물 ! 이 글은 이미 받아 보신 분들이 계실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한국 근대화의 바이블과도 같아 그 인기는 식지를 않고 있으며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을 주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글이라 여겨집니다. 다음에 나오는 5,...  
86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7
레몬트리
6997 57 2008-08-13 2008-08-13 16:16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  
85 비가 오는 날 아침
디딤돌
7031   2014-10-31 2014-10-31 07:34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우리들의 근심 걱정을 깨끗이 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84 트윈폴리오로 시작한 포크송 이야기 (1968년) 2 file
오작교
7078 28 2007-05-10 2007-05-10 12:29
 
83 70년 월남 13 file
보리피리
7197 18 2007-12-30 2007-12-30 11:29
 
82 아픔의 그때 그시절~ 13
데보라
7210 12 2007-12-19 2014-10-31 14:32
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81 첫 인사
디딤돌
7223   2014-10-30 2014-10-30 18:30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워드 작업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들려 자주 음악 들어도 괜찮죠?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80 증기기관차에서 KTX까지 8
은하수
7247   2009-11-28 2009-12-03 03:41
1940년 해방전후에도입된 객차또는 화물차 연결전용증기기관입니다. 1960년초 서울역부근입니다. 증기기관차 파시형 검은연기를 내뿜고 하얀수증기와함께 역구내를 달리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기로인하여 하늘은 뿌옇게 스모그현상이 많이 나타났어요.. 철도...  
79 1954년 대한민국 1
청풍명월
7256   2010-02-20 2010-03-22 17:29
1954년 한국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시절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서 한국적 민주주의를 해가면서 새마을사업및 농공병진를 추진하면서 우리도 한때잘사러보자고 간절한소망을 가지고 추진했던 결실임 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  
78 옛 추억,,극장 7
은하수
7259 46 2009-02-15 2009-10-28 21:45
변두리 옛날 극장에 가면 지금도 스크린이 있는 앞쪽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멀티플렉스 세대는 ‘영화관에 웬 무대’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그 무대야말로 1 960년대 대중음악의 가장 뜨거웠던 현장을 말없이 증언한다. 1914년 극장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