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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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3042   2012-06-19 2012-06-19 11:22
97 감정이입의 천재가수 배호의 출현 7 file
오작교
9219 29 2007-05-10 2012-11-07 18:26
 
96 추억의 만화방에 가다 .... 6
데보라
6046 28 2007-11-08 2014-10-31 14:31
정겨운 미니슈퍼, 문방구 모습. 토요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격주로 돌아오는 휴무 날이 되었다. 요즈음에는 예전과 달리 현장학습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서울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서울 애니...  
95 트윈폴리오로 시작한 포크송 이야기 (1968년) 2 file
오작교
7068 28 2007-05-10 2007-05-10 12:29
 
94 불멸의 작곡가 '신중현' 4
오작교
7400 27 2007-05-22 2014-10-31 10:40
 
93 아직도 정정한 1930년대의 타잔 영화의 치타~ 13
데보라
9214 26 2008-02-18 2008-02-18 03:02
(그림설명: 1930년대 부터 타잔 영화에 출연한 치타) 세계적으로 성공한 1930년대 흑백영화 '타잔'의 귀염둥이 아기 침팬지로 출연한 치타가 4월 9일 75살 생일을 맞이해 화제가 됐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침팬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치타는 현재 캘...  
92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8
송 암
5520 26 2008-01-15 2008-01-15 11:30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느새 이런 신세가 되었으니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  
91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동영상) 5
상락
6092 26 2007-06-15 2007-06-15 05:36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90 한국의 번안소설 장한몽 1
오작교
5974 24 2007-05-20 2007-05-20 00:11
‘연애의 시대’의 두 주인공 심순애와 이수일 ‘부벽루 사건’ 이후 그들의 후일담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을까?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이 높은 곳이자 이별과 슬픔의 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대동강 변의 부벽루 아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꽉 찬 달빛을 안고 있다...  
89 ♪^ 새로운 것은 언제나 낡은 것들 속에서 14 file
코^ 주부
9883 24 2007-05-09 2014-10-31 13:50
 
88 1955년대 사건들 3
오작교
7740 24 2007-05-08 2007-05-08 15:37
04/18 안익태 경무대 공연 04/19 경무대,시민들에게 첫공개 05/14 덕수궁 제9회 건강우량아 선발대회 06/10 조계사 비구승과 대처승 충돌 07/17 한강변 홍수 08/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자동차 시발(始發 )(1955년) 08/29 정부보유 750만달러매작 09/14 대구 매...  
87 1956년대 사건들 2
오작교
5724 23 2007-05-08 2007-05-08 15:40
01/16 영암선 완전개통 01/18 서울 관광버스 등장 01/30 김창룡,특수대장 피격 죽어서도 편치 못한 김창룡 03/01 강원도에 3m폭설 03/03 대한증권 거래소 개소식 03/07 이승만을 차기대통령 후보로 추대 03/19 이승만대통령 부산시찰 04/25 경회루개방 05/05 ...  
86 백화점 전단지로 본 한국사회, 그 추억의 자화상 2 file
오작교
6586 22 2007-07-09 2007-07-09 13:17
 
85 눈물의 여왕 - 전옥 3
오작교
7739 21 2007-05-24 2021-11-28 10:47
 
84 세계 최초 여승무원은 간호사? 4
데보라
5363 20 2007-12-26 2007-12-26 12:06
***  
83 영화 '바보들의 행진'과 '고래사냥' 3
오작교
8956 20 2007-05-19 2015-08-12 22:45
▶ 음악재생 ■ 음악정지 "바보들의 행진"(1975년)과 "고래사냥"(1984년)는 9년의 선후배간이다. 70년대와 80년대, 박정희시대와 전두환시대, 그당시의 청춘들이 지금은 4,50대와 5,60대, 또 무엇이 있었을까? 1975년은 유신헌법이 시작되고 대학가의 시위로 긴...  
82 40여년전 서울시청옆 덕수궁내 스케이트장 6
데보라
5814 19 2007-12-19 2007-12-19 02:40
40여년전 서울시청 옆 덕수궁 내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81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7
데보라
5922 19 2007-10-28 2014-10-31 14:19
***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지난 60여 년 동안 국립경찰의 발자취는 우리나라의 헌정사와 마찬가지로 명암과 영욕으로 엇갈려 왔다. 조국이 해방된 후 정부수립에 이르기까지 3년여 동안 우리경찰은 자주 독립 국가의 터전을 마련...  
80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3
오작교
9189 19 2007-05-23 2010-03-22 08:26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글 : 이근태 일제 시대의 대중 가요 광복의 해인 1945년까지의 대중가요는 당시 신문화의 유입 과정에 따라 급속한 변천을 겪으면서 남북분단이라는 역사의 비극으로 단절되거나 사장되어 버려 맥이 끊긴 불구의 형태라고 하여도 ...  
79 70년 월남 13 file
보리피리
7195 18 2007-12-30 2007-12-30 11:29
 
78 이 장면 기억나세요? 4
오작교
5943 17 2007-08-26 2014-10-31 16:33
옛 학창시절을 회상해 보면 떠 오르는 일종의 무서움이란 것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서움도 아닌 일종의 권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위라는 것을 가진 집단이 바로 기율부였고 다른 말로는 선도부 라고도 하죠. 아침마다 학교 정문을 통과할 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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