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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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3234   2012-06-19 2012-06-19 11:22
57 개판 오분 전"이란 말의 유래
바람과해
5233   2018-09-02 2018-09-02 11:16
"개판 오분 전"이란 말의 유래 흔히 알고 있는 개판 오분 전은 개(멍멍이)가 많아서 엉망인 듯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뜻은조금 가슴 아픈 이야기가숨어 있습니다. 6. 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아래로 피난하여 한국의 모든 ...  
56 1960년 서울의 교육 박물관 2
바람과해
11680 1 2011-12-20 2011-12-22 14:18
서울 교육 박물관에는 지난 반세기 전에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돌아 볼 수 있는 교육환경의 전시 박물관이다 . 좁은 교실에는 그 시절의 교실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 친구들과 난로 위에 도시락 대워먹던 생각이며 교실에서 뛰어놀던 추억이 생각난다.  
55 1956년의 패션쇼 3
데보라
5771 6 2007-12-26 2007-12-26 12:15
최초의 패션쇼는 서울 반도호텔(지금의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1956년 열렸다 디자이너 노라노(노명자)는 제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다. 특히 연예인들의 의상을 많이 작업해 유행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때 연예인들의 미니스커트와 판탈롱이 모두 노라노의 작품...  
54 잊혀져가는 화페 4
은하수
5372 7 2009-08-12 2009-11-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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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고향에 대하여 7
코^ 주부
5907 8 2007-09-29 2007-09-29 15:21
무지개를 잡으러 떠났던 소년이 있었다. 고개만 넘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고개를 넘고 또 넘고... ^^ 이미 우리에게는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니다 자란 곳이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산과 들 온통 달려오는 우리 역사가...  
52 1930년대 연애 10계명...귀한자료입니다 17
데보라
7879 9 2007-11-08 2014-10-31 14:21
링크한 동영상이 끊겼습니다. 댓글 때문에 삭제하지 않은 게시물입니다.  
51 70년... 미니스커트! 7
데보라
6051 10 2007-12-19 2007-12-19 02:31
68년도 인가 가수 윤향기씨의 여동생 가수 윤복희가 미국에서 귀국후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여 전국이 들석였던 대 사건이었지요 이때 부터 미니 열풍이 불기 시작하여 온갓 악세사리까지 유행을 연출했답니다 지금의 미니스커트와는 다소 차이가 ...  
50 50.60년대 우리들~ 8
은하수
6059 10 2009-08-04 2009-10-28 21:36
이 자료는 50.60년대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6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  
49 정겨운 그 옛날 피서철 풍경.. 12
최고야
7729 12 2007-08-26 2014-10-31 14:01
그 옛날 피서철 풍경들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48 아픔의 그때 그시절~ 13
데보라
7232 12 2007-12-19 2014-10-31 14:32
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47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실화) 7
여명
5792 13 2007-09-10 2007-09-10 06:54
본 내용은 S시 지방지에 게재된 실화를 모셔 왔다고 합니다.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  
46 38년전 추석 풍경 ...와~ 대단하네요.... 9
데보라
6052 13 2007-09-11 2014-10-31 14:02
"싼 것이나 사 입혀 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 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 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  
45 역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 6
데보라
5801 14 2007-12-26 2007-12-26 12:45
[그때 그시절] 역대 대통령 취임식 현장 이승만 대통령이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 1920년 상해 임시정부의 대통령에 취임키위해 상해에 도착한 이승만 박사가 이동녕씨등 임정요인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취임식장 모습 박정희 대통...  
44 그시절 그노래/ 가요사를 돌아본다,,, 7
데보라
5667 14 2008-03-09 2008-03-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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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먼 기억속에..1902년의 궁궐과 서울 9
송 암
5036 14 2008-03-10 2008-03-10 15:42
경복궁 전경 흥례문 근정전 근정문 영제교 경회루 강령전 교태전 영추문 광화문 광화문 [昌德宮] 돈화문 금천교 신선문 인정문 인정전 부용정 어수문 주합루 존덕정 낙선재 낙선재 승화루 평원루 [昌慶宮] 명정문 명정전 홍화문 통명전 [서울의 모습] 서울 전...  
42 만추(晩秋)의 여인 문정숙 5 file
오작교
8298 16 2007-07-10 2010-03-23 11:43
 
41 조선 명기들의 시조와 그림..... 7
데보라
6055 16 2007-10-16 2014-10-31 14:18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  
40 이 장면 기억나세요? 4
오작교
5970 17 2007-08-26 2014-10-31 16:33
옛 학창시절을 회상해 보면 떠 오르는 일종의 무서움이란 것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서움도 아닌 일종의 권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위라는 것을 가진 집단이 바로 기율부였고 다른 말로는 선도부 라고도 하죠. 아침마다 학교 정문을 통과할 때 마...  
39 70년 월남 13 file
보리피리
7216 18 2007-12-30 2007-12-30 11:29
 
38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3
오작교
9223 19 2007-05-23 2010-03-22 08:26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글 : 이근태 일제 시대의 대중 가요 광복의 해인 1945년까지의 대중가요는 당시 신문화의 유입 과정에 따라 급속한 변천을 겪으면서 남북분단이라는 역사의 비극으로 단절되거나 사장되어 버려 맥이 끊긴 불구의 형태라고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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