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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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2966   2012-06-19 2012-06-19 11:22
37 아픔의 그때 그시절~ 13
데보라
7191 12 2007-12-19 2014-10-31 14:32
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36 70년 월남 13 file
보리피리
7180 18 2007-12-30 2007-12-30 11:29
 
35 첫 인사
디딤돌
7179   2014-10-30 2014-10-30 18:30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워드 작업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들려 자주 음악 들어도 괜찮죠?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34 트윈폴리오로 시작한 포크송 이야기 (1968년) 2 file
오작교
7063 28 2007-05-10 2007-05-10 12:29
 
33 비가 오는 날 아침
디딤돌
6981   2014-10-31 2014-10-31 07:34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우리들의 근심 걱정을 깨끗이 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32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7
레몬트리
6975 57 2008-08-13 2008-08-13 16:16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 사진들은 알바니아 태생으로 1,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전쟁...  
31 ★ 그감동의눈물 ............ 4
청풍명월
6868   2010-01-25 2010-04-10 17:26
그 감동의 눈물 ! 이 글은 이미 받아 보신 분들이 계실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한국 근대화의 바이블과도 같아 그 인기는 식지를 않고 있으며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을 주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글이라 여겨집니다. 다음에 나오는 5,...  
30 영화 미워도 다시한 번의 포스터 및 영화설명(1968년) 3
오작교
6866 33 2007-05-10 2010-03-23 10:16
우리나라 최루성 멜로영화의 전성기를 장식하는 작품으로1968년 최초 상영후 1971년까지 3편으로 이어졌다. 처음 신영균, 문희가 주연한 이 영화의 성공으로 눈물짜기식의 아류작들이 쏟아졌다. 12회 부일상 감독, 여우조연상(전규현), 3회 남도영화제 여우주...  
29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8
농부
6760 55 2008-03-14 2008-03-14 12:49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FFFFFF)" border=5 cellspacing=15 cellpadding=10 width=580 bordercolor=#AFCCCE background="https://cbh.com.ne.kr/images/back-0-0.gif">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달걀·설탕·비누에서 상품권까지시대별 인기...  
28 백화점 전단지로 본 한국사회, 그 추억의 자화상 2 file
오작교
6574 22 2007-07-09 2007-07-09 13:17
 
27 1958년대 사건들 1
오작교
6312 33 2007-05-08 2007-05-08 15:51
01/00 여의도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국제공항 이전 01/20 진보당 간부들 간첩혐의로 구속 02/16 대한민항기 납북 02/28 독립문 수축완료 03/06 피납민항기-26명 귀환,8명억류 05/04 4대 민의원 선거 05/15 한강 인도교 복구,개통 05/29 이창훈,아시아경기 마...  
26 추억 앨범 7
은하수
6120 40 2009-02-02 2009-02-02 11:01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  
25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동영상) 5
상락
6079 26 2007-06-15 2007-06-15 05:36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24 잊지 않겠습니다... 4
은하수
6062 29 2009-05-30 2009-10-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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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추억의 만화방에 가다 .... 6
데보라
6034 28 2007-11-08 2014-10-31 14:31
정겨운 미니슈퍼, 문방구 모습. 토요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격주로 돌아오는 휴무 날이 되었다. 요즈음에는 예전과 달리 현장학습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서울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서울 애니...  
22 50.60년대 우리들~ 8
은하수
6020 10 2009-08-04 2009-10-28 21:36
이 자료는 50.60년대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6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  
21 70년... 미니스커트! 7
데보라
6010 10 2007-12-19 2007-12-19 02:31
68년도 인가 가수 윤향기씨의 여동생 가수 윤복희가 미국에서 귀국후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여 전국이 들석였던 대 사건이었지요 이때 부터 미니 열풍이 불기 시작하여 온갓 악세사리까지 유행을 연출했답니다 지금의 미니스커트와는 다소 차이가 ...  
20 조선 명기들의 시조와 그림..... 7
데보라
6006 16 2007-10-16 2014-10-31 14:18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  
19 38년전 추석 풍경 ...와~ 대단하네요.... 9
데보라
6005 13 2007-09-11 2014-10-31 14:02
"싼 것이나 사 입혀 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 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 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  
18 1957년대 사건들 2
오작교
5975 34 2007-05-08 2007-05-08 15:47
02/07 미국 원조조사단 입국 03/26 이대통령, 이강석을 양자로 입양 04/17 이승만 양자 이강석, 서울대 법대에 들어가다 05/05 어린이날 행사,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선포 05/19 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05/25 장충단 공원 테러사건 07/01 제트기 인수식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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