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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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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833 | | 2012-06-19 | 2012-06-19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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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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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56 | 77 | 2007-05-09 | 2013-03-25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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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시절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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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868 | | 2012-06-02 | 2012-06-03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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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양은도시락) 대장간에서 만든 도구들 도리깨 되와 말 뒤주 디딜방아 망태 맷돌과 맷방석 멍석과 채반 못줄과 나무다라이 멍에 몰레 물레(연날릴 때의 물레) 가마니 짜는 틀 가마니 가마솥 부엌 석유 곤로 광주리, 되, 다리미 등 구유(구시) 솔과 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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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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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553 | | 2012-02-10 | 2012-09-20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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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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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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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551 | | 2012-01-26 | 2012-02-11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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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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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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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7151 | 1 | 2012-01-12 | 2013-03-29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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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삼각형을 클릭하세요 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옛날에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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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당시 선전삐라 ( 희귀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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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646 | | 2012-01-03 | 2012-01-12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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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1908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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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7007 | | 2011-11-16 | 2011-11-26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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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1908 - 1922) 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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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시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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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9835 | | 2011-07-11 | 2012-04-21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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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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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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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 8093 | | 2011-06-30 | 2011-07-16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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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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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 9678 | | 2011-06-21 | 2013-10-15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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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보관중인 조선시대사진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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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203 | | 2011-03-31 | 2011-12-06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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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보관중인 조선시대사진에의 초대 §◈ ▲1880년대 당시의 남대문 ▲ 1880년대의 남대문 중앙로 조선시대의 길거리를 가운데 두고 늘어선 초가집 ▲ "Namdaemun"(Great South Gate in Seoul) Date: 1904 Collection: Willard Dickerman Straight and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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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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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7974 | | 2011-02-25 | 2011-07-27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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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다시한번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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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우리 조상님 들의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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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7641 | | 2011-02-20 | 2011-02-25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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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우리 조상님 들의 생활상 1800년대 후반 조선의 풍물사진 작가 故 정해창의 아드님이 운영하는 영문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발췌해 옮겼습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100년전 서울모습>보다 대략 몇 십 년 전의 사진으로 추측됩니다. 일제시대보다 한층 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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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것들 -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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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070 | | 2010-09-02 | 2011-02-25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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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이 기억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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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568 | | 2010-07-23 | 2012-04-22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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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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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1329 | | 2010-07-15 | 2011-02-25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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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맞아 59년전에 전쟁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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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835 | | 2010-06-12 | 2010-07-12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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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맞아 59년전에 전쟁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처음으로 실전현항를 보는 6.25 의 치열한 전쟁의 참사을 종군기자가 차령한 1부 부터 13부로 연속 소개하는 동영상. 6.25를 맞아 회원님들게그때의 다급하였던 실체를 소개합니다~~~ 1-부/처음 보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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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군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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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375 | | 2010-06-05 | 2011-03-30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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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이 한창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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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620 | | 2010-06-05 | 2010-06-15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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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을 한참 바라보다 보면 지난 베트남 전쟁 당시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고만다. 누구도 알아주지않는 전쟁의 기억 이제는 잊을만도한데 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 부산항의 파월 수송선 베트남 전쟁은 대한민국 군대가 외국에서 싸운 첫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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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그때 그시절~촬영쎗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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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419 | | 2010-06-01 | 2010-06-05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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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그때 그시절~ 비탈길 달동네.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연탄 2장을 양손에 움켜쥐고 산비탈 골목길을 숨이 목에 차오르도록 가파른 길을 오르곤 했습니다. 아주 작은 쪽방에서 한식구가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던 때가 이제 옛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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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의 1950년도의 그때~~~그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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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1899 | | 2010-05-14 | 2010-08-17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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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의 1950년도의 그때~~~그당시 우리 조국의 1950년도의 그때~~~그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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