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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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9845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375 77 2007-05-09 2013-03-25 21:53
347 명동의 추억과 다방이야기(1945-1961년) 2
오작교
7245 31 2007-05-08 2012-11-18 15:36
일제 때에도 명동은 서울에서 가장 번화가였으며 문화의 거리였지만 그 후 광복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기에도 여전히 명동은 서울의, 아니 한국의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다. 광복의 환희와 전후의 허무와 「페이소스」가 흐르던 이 거리에서 한국의 문화인...  
346 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 5
바람과해
7151 1 2012-01-12 2013-03-29 15:13
가운데 삼각형을 클릭하세요 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옛날에 금잔디)  
345 전설의 최배달(최영의) 5
초코
7151 40 2009-01-08 2009-01-08 14:16
최배달이란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최영의(극진 가라데의 창시자)가 싸움소와 겨루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다. 영화 ‘바람의 파이터’로 네티즌들의 화두에 올랐던 최배달. 그가 맨손으로 소의 뿔을 자르는 장면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사이트 문...  
344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 실제 영상!! 12
초코
7143 9 2008-02-27 2013-09-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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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100년전 미국의 생활상 4
초코
7133 50 2008-10-09 2008-10-09 11:06
100년전 미국의 생활상  
342 잼있는 인형 사진으로 보는 '엄마 어렸을적에'~ 2
데보라
7104   2010-01-10 2010-01-14 15:38
구공탄 ... 조심 조심 양손에 구공탄 들고 허리도 못펴고 살금살금 걷는다. 찬바람 저녁 길에 구공탄 두개 .. 시장 골목안 대장간 ... 충청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고향을 버린 사람들 모두 여기 왔구나 ... 엿장수 할아버지 ... 찰가닥 찰가닥 엿장...  
341 흘러가버린 시절 옛날 그시절 7
바람과해
7026   2013-04-27 2014-05-23 00:38
지난날의 추억 오늘은 그렇잖아도.. 어린날 내가 놀던 기억들이 떠올라 국민학교 시절을 생각했더랍니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X 박기....  
340 그때 그 시절 (1908 - 1922) 4
바람과해
7007   2011-11-16 2011-11-26 12:15
그때 그 시절 (1908 - 1922) 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  
339 추억의 고향 가는 길 5
바람과해
6909   2010-02-15 2010-02-19 23:47
추억의 고향 가는 길 설날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 위해 60, 70년대로 한번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때때옷을 사러 시장에 갑니다. 좋으면서도 어찌할 줄 모르는 꼬마의 표정이 귀엽네요. 때때옷을 입고 뽐내는 꼬마 아가씨들! 그때의 자기만 한 ...  
338 歲月따라 俗談도 變했습니다 5 file
청풍명월
6871   2010-01-29 2010-02-17 00:58
 
337 기억나세요? 야외전축 2
오작교
6870 10 2009-07-16 2015-04-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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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그리운 옛시절 물건 3
바람과해
6869   2012-06-02 2012-06-03 14:57
도시락(양은도시락) 대장간에서 만든 도구들 도리깨 되와 말 뒤주 디딜방아 망태 맷돌과 맷방석 멍석과 채반 못줄과 나무다라이 멍에 몰레 물레(연날릴 때의 물레) 가마니 짜는 틀 가마니 가마솥 부엌 석유 곤로 광주리, 되, 다리미 등 구유(구시) 솔과 밥주...  
335 100년 전 사진들 7
감나무
6831   2010-01-04 2010-01-11 21:56
 
334 추억의 한국영화 - 미워도 다시한번 3
달마
6702 21 2007-07-21 2007-07-21 20:32
한국영화음악/미워도 다시한번 1968년 여름에 개봉되어 흥행돌풍을 일으킨 은 서울 국도극장 단일관에서만 38만명(서울인구 38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요즘 전국 700여개 스크린에서 1,200만명을 동원한 의 경우 극장수로 환산하면, 1개 극장에서 불과 2만여...  
333 5.25 당시 선전삐라 ( 희귀한 자료 ) 4 file
바람과해
6647   2012-01-03 2012-01-12 18:31
 
332 그때 그시절에는~... 3
데보라
6636   2010-01-10 2010-01-11 16:01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이 때는 왜 우측 통행이었는지... 말썽 꾸러기 어...  
331 120년전 한국인들의 생활상 사진들◈
바람과해
6629   2016-01-04 2016-01-04 17:39
120년전 한국인들의 생활상 사진들◈ - High Class Family - The Short-Cut Home, or, a Korean SPIDERMAN Does His Thing. SEOUL - Kids on the City Wall, SEOUL - A Crowed Scene on a Side Street, PYONGYANG - A Rustic Road Near SEOUL - The Bean Grind...  
330 이 시절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565   2013-03-29 2013-10-11 18:02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329 그시절 그추억 (동영상) 6
초코
6560 46 2008-03-20 2008-03-20 21:15
 
328 옛날 생각이 나네요 5
바람과해
6554   2012-02-10 2012-09-20 00:03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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