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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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9857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397 77 2007-05-09 2013-03-25 21:53
147 야외전축과 고고 6
초코
3086 5 2007-09-27 2007-09-27 23:40
소풍가서 한가닥하는 녀석들은 역시나 잘도 흔들어대었죠...... 와우~♬ 야전틀어놓고 딥따 비비고.. 고고춤에 흠뻑^^ (추억의 개다리 춤) (휴대용 소형 녹음기) (야외전축) "모리나" 라는 팝송을 틀어놓고 한곳에 모여 개다리춤을 열심히 추던 옛시절이 그립...  
146 옛날 라면들 5
초코
3489 7 2007-09-27 2011-10-11 10:36
이미지가 끊겼군요.  
145 과거의 대형사고들... 6
초코
2770 6 2007-09-27 2011-10-11 10:37
와우 아파트 붕괴(70년) 1970년 4월 8일에 일어났던 마포구 창천동의 와우아파트 붕괴사건 와우아파트 붕괴사건은 바로 서울특별시가 주관해서 지은 아파트의갑작스러운 붕괴였고, 33명의 사망자와 39명의 부상자를 낸 불상사였다. 당시 서울특별시장으로‘불...  
144 순종 장례식 담은 `御葬儀사진첩` 1
개똥벌레
2754 7 2007-09-23 2007-09-23 12:20
훈련원 영결식장 전경. 어장의 사진첩 표지. 훈련원 영결식장 전경. 지금의 동대문운동장 자리. 왕실장례행렬에 쓰이던 죽안마. 방상시(장례 행렬에 따르는 탈) 성복(상복으로 갈아입고 제를 올림) ` 성복(상복으로 갈아입고 제를 올림) 창덕궁 앞에서 곡을 ...  
143 무장공비 서울침투 사건 2
윤상철
3003 7 2007-09-22 2007-09-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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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옛 서울 ** 당시는 京城이라고 불렀다 6
데보라
2751 4 2007-09-21 2007-09-21 07:03
*** 옛 서울 ** 당시는 京城이라고 불렀다 이 건물은 현 충무로 입구 신세계백화점으로 1934년에 준공되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3,000여평의 건물로서 양식주의에서 근대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양식이다. 경성 종로 2가 거리 조선은행앞 대광장 ...  
141 조선 임금님들의 친필 감상 6
개똥벌레
2380 10 2007-09-19 2007-09-19 21:19
朝鮮朝 列聖御筆12編 肅宗大王御筆 使人長智英如學: 지혜를 기름은 배옴만한 것이 없고 若玉求文必待琢: 구슬의 문채는 다듬기를 기다리는 법. 經書奧旨干誰問: 경서의 깊은 뜻을 누구에게 물으랴? 師傳宜親不厭數: 스승을 친히하여 자주 물어야 한다네. 英祖...  
140 꽈리 만들어 불기.. 6
데보라
3131 3 2007-09-14 2007-09-14 17:04
가을이면 담장 밑에 줄지어 자란 꽈리 가지에 꽃받침이 커지면서 열매를 완전히 감싼 짙은 오렌지색의 꽈리 열매가 꽃보다 더 아름답게 달린다. 꽈리는 가지科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잘 익은 꽈리 열매를 손으로 주물러 말랑말랑하게 만든 다음 바늘이...  
139 사라진 청계 고가도로 6
상락
2382 6 2007-09-14 2007-09-14 05:31
사라진 청계 고가도로  
138 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 영화음악
달마
3591 12 2007-09-08 2007-09-08 22:28
★☆ 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1966) Directed by Nelo Risi Music by Ivan Vandor Geraldine Chaplin Federico Scrobogna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유고슬라비아의 한 촌락을 무대로 맹인 소년과 그의 누이가 나치의 핍박에 시달리며 맹인소년이 ...  
137 추억이 서린 통일호 열차 .... 3
데보라
3612 7 2007-09-08 2007-09-08 16:25
추억이 서린 통일호 열차 #1. 한국전쟁 직후 이렇다 할 육상교통 교통수단이 전혀 없던 시절인 1955년 그해 광복절에는 우리 민족에게 작은 교통혁명이 일어났다. (출처 : 철도청 홈페이지) #2. 서울-부산 444.3Km를 9시간 30분만의 주파한 초특급 열차인 통...  
136 추억속으로........... 1
최고야
2446 9 2007-09-04 2007-09-04 23:22
아침에 어김없이 깨우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고함소리다. "XX야, 일어나" 그러면 꼭 탁상시계를 봤다. 지금에는 시계가 흔했지만 내 어릴 적에는 이 시계 하나밖에 없었다. 이 시계야 말로 우리집 보물 중에 보물이었다. 이 시계를 보며 일어난 필자는 물을 ...  
135 독립군 사령부 ,유관순 재판사진(귀한자료) 10
상락
2755 8 2007-08-29 2007-08-29 05:26
광복군 총사령부 - 황학수,이범석 과 대원들 - 황학수 본관 창원(昌原). 호 몽호(夢呼). 충북 제천(堤川) 출생. 1898년 대한제국 무관학교를 졸업하고 1903년 육군참위(參尉)로 복무하였다. 3 ·1운동 후 중국 상하이[上海]로 건너가 임시정부 의정원(議政院) ...  
134 나훈아 와 남 진 6
윤상철
2642 5 2007-08-24 2007-08-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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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6.25전쟁의 비참함 4
상락
2377 4 2007-08-24 2007-08-24 10:17
6.25전쟁의 비참함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다. 유치원에 다녀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나가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다. 나무뿌리 라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 게 ...  
132 흘러간 名畵 - 여정(旅情, Summertime 1955) 回想 2
달마
3105 15 2007-08-23 2007-08-23 23:49
여정(旅情, Summertime 1955) 아서 로렌츠의 ‘뻐꾸기의 시간’을 '닥터 지바고' '아라비아 로렌 스'의 거장 데이비드 린이 연출한 서정적이며 아름답고 쓸쓸한 명작 로맨스 영화. 미국인 노처녀 제인(캐서린 헵번)이 사랑의 꿈을 안고 낭만의 도시 베니스로 혼...  
131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영화 "길은 멀어도"(1960년) 4
달마
2845 6 2007-08-23 2007-08-23 01:10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영화 - 길은 멀어도 1960년에 발표 된 이 작품은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있다. 영화는 신파조에 가까워 당시 그다지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영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또한 최초로 유럽(프랑스, 이...  
130 일제시대 각종 광고 모음(1920년대편) 6
윤상철
4737 7 2007-08-22 2007-08-22 15:46
일제시대 각종 광고 모음(1920년대편) 교자(가마)(!) 광고 누드사진첩 광고(!)1923년 동경대지진 의연금 모집광고 (강제성이 엿보이는...)미국산 만년필 광고바리깡(!) 광고교과목 참고서 광고 포르노 서적(!) 광고비누 광고소가죽 양화 광고BB탄 권총 광고(!...  
129 삶 그리고 또 삶...... 5
오작교
2386 3 2007-08-22 2010-03-23 15:02
▶ 음악재생 ■ 음악정지 ☜ 볼륨 최대로(볼륨업) ☜ 반복 재생 ☜ 자동재생 (수동재생일경우 : value=false) ▶ 음악재생 ♪ 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 음악정지  
128 언제나 가슴 속에 있는 곳.... 5
오작교
2588 3 2007-08-22 2010-03-23 15:00
▶ 음악재생 ■ 음악정지 출처 : 다음카페(머문자리가 아름다운 사람들) ☜ 볼륨 최대로(볼륨업) ☜ 반복 재생 ☜ 자동재생 (수동재생일경우 : value=false) ▶ 음악재생 ♪ 팬플룻 연주곡 - '고향의 노래' ■ 음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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