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帝國의 滅亡 <朝鮮王朝>

Homer Bezaleel Hulbert

Doubleday, Page & Company,

New York,
1906


 옛 朝鮮 모습



속 표지, 7 X 10 inches, 큰책.


속 표지 상단 확대 사진. 474쪽. 무게 인는 책.


고종 황제. 저자는 이책을 고종황제와 조선살암에게 바친다.
Dedicated to His Majesty and Korean People.


황소 징 박기


땔감 나르는 황소


기생의 나긋한 춤 솜씨


OTIUM SINE DIGNITATE


新羅의 종. 세계에서 제일 크고 1,400년저네 제조. 성덕여왕 종(?)


실나의 Golden Pagoda(황룡사?) 유적.
신라 석굴암 입구 부조상.- - - 실나 첨성대


서울 Marble Pagoda. 1592년(임진왜란)때 닐본아더리 꼭대기를 떼어가다.
남쪽 탑 ( 어드멘가?)


주지 승.


옛 왕궁의 아름다운 정원


궁중 녀인. 옷이 왕비급이라 흔히 "명성왕후" 라 한다.


노서아 공사관 과 영국 영사관


닐본 영사관


불란서 영사관


강제로 빼앗긴 땅 울타리 뽑은죄(?)로 총살당한 조선 살암 3명.


아름다운 평양 대동강변 과 수원의 정자.


민영환 군부 대신.
을사늑약때(1905년) 자살함 으로 항거 하다.

        [저자 소개]

        Homer B. Hulbert 는 1886년 育英公院 교사로
        (Gilmore, Bunker & Hulbert)으로 입국 한다.
        정부 학교서 학생 가르치다가 1891년 귀국해따가
        다시 1893년 감리교 선교사로 재입국 한다.
        Korea Review 창간 하고 감리교 주관 삼문 출판사
        책임자로 문서 선교에 힘쓴다.

        조선이 사라갈 방도는 "교육"뿐이라고 강조 하며
        교육 선도자로 조선 민중 계몽 운동을 한다.
        YMCA 창설을 착안 하여 애쓰다.

        또한 고종 황제의 외교 고문으로 활동하다.
        고종 밀사로 Washington 에 파견 와서 친서를
        Ted Roosevelt에게 전하려 하나
        Katsura-Taft 밀약 때문에 뜻을 몬 이룬다.

        또한 Hague 만국 평화회의에
        세 밀사(이위종, 이상설, 이준)와 파견되나
        닐본 간계로 뜻을 몬 이룬다.
        이로 인해 닐본 정부 눈 밖에 나서 1906년
        미국 소환 형식으로 강제 출국 당한다.

        은퇴하여 지내다가 해방후 1949년 이승만 대통령
        초청으로 내한 하나 고령과 여독으로
        그해 서울 청량리 병원에서 서거한다.
        외국인 으로서 처음으로 사회장을 치루고
        양화진 외국인 묘지에 안장 된다.

        "나는 웨스트민스터 성당보다도
        한국땅에 묻히기를 원 하노라"- - - 묘비 명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y."

          Photo & Text by Chum Jee, 6-29-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