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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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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9843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371 77 2007-05-09 2013-03-25 21:53
367 1930년대 중국 담배갑에 나타난 여성상 4
초코
 5332 38 2009-01-08 2009-01-08 14:29
1930년대 중국 담뱃갑에 나타난 여성상 담배가 지금은 해악의 대명사이지만 20세기 초반에는 아편쟁이나 하는 것 혹은 있는 집 사람이나 피워보는 기호품 두가지 개념으로 인식되었다. 특히 상해지역의 유한마담들에게는 필수품으로 간주되었고 그들의 모습이...  
36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김일과 프로레슬링 3
농부
 4314 38 2008-09-02 2008-09-02 07:2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김일과 프로레슬링 꽉 막힌 가슴 뚫어주던 '박치기 한 방' '동경 역도산(東京 力道山)'. 1956년 불법 체류자로 일본에서 구금된 27살 한국 청년이 매일같이 써 보낸 편지의 수신인 주소다.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역도산 이야기를 ...  
365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클리프 리처드 1
농부
 5464 38 2008-08-28 2008-08-28 07:5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클리프 리처드 '속옷 투척 사건'의 진실은? "청춘이여, 그대여, 우리는 젊어요. 청춘이라면 청춘의 불꽃이 강하게 타오를 동안, 사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돼요. 우리의 청춘은 길지 않으니까요." 클리프 리처드(1...  
364 한국일보 특종사진 50년 5
초코
 3770 38 2008-02-24 2008-02-24 16:13
한국일보 특종사진 50년 한 컷 한 컷… 격동의 현장서 역사를 담았다 사진은 역사의 순간을 있던 그 모습 그대로 증언한다. 사진 한 장은 100줄의 기사보다, 100마디의 웅변보다 정확하다. 한국일보에 몸을 담은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명장면들을 다시 본다. 국...  
363 흘러간 名畵 - 금지된장난(Jeux Inderdit 1952) 回想 2
달마
 2632 38 2007-08-09 2007-08-09 11:18
Jeux Inderdit(금지된장난) 감독 : 르네 끌레망 주연 : 조르주 푸줄리, 브리짓 포세 제작 : 1952년 / 프랑스 이 영화는 1940년 피난민들의 행렬로부터 시작합니다. 5살배기 뽈레트는 폭격의 와중에서 부모를 잃게 되고, 10살의 미셸네 집에서 머무르게 됩니다...  
362 구한말 남대문로 희귀사진 첫 발굴 공개 3
윤상철
 2729 37 2007-06-30 2007-06-30 20:1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구한말 남대문로 희귀사진 첫 발굴 공개 박영효의 假家 철거 뜻은 빛을 잃고… “갑오개혁 이전 희귀사진 첫 공개… 길 양편 상권 형성한 임시 집들 선명” ★......  
361 그 옛날.... 5
은하수
 4280 36 2009-01-11 2009-01-11 11:12
.. 모셔온 영상입니다  
360 * 독립운동가 50인 초상 - Dreamwiz Hompy에서 빌려옴 8
Ador
 5093 36 2008-03-23 2008-03-23 00:15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예브게니예프 토고레프 모스코바 부기끄 영화대학 영화미술교수가 그린 초상화 고종황제(1852-1919) 조선 제26대왕 (?) (명성황후의 초상화를 그린것 같음) 구연영(1864-1907) 항일애국지사, 이천수창의소 결성 구정서(1882-1907) 항일...  
359 기억속에서 사라진 소주들... 5
은하수
 4501 35 2008-11-30 2008-11-30 21:55
 
358 그시절 남자들의 우상 6
오작교
 6227 35 2008-11-16 2010-03-23 15:03
‘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러’ 김지미 청순미의 대명사였던 윤정희 아역 : 김 정 훈 윤정희와 문희(오른쪽) 신성일과 남정임 유지인(오른쪽)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정윤희 원미경 이혜숙 최수지 최수지 황신혜 임예진  
357 조선시대의 서명 6
은하수
 4510 34 2009-01-20 2009-01-20 04:48
문자형(文字形) 문자형의 서명은 대체로 국왕 및 양반관료 등 고위층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인성과 문예적 품위를 상징하였다. 그 형태는 관문서에서 한결같은 마음을 상징하는 일심(一心) 서명과 자신의 이름자를 변형한 것으로 구분하였다. 수촌형(...  
356 주점의 변천사..펌 4
은하수
 4462 34 2008-09-30 2008-09-30 00:41
우리나라 주점에 관한 기록은 고려시대에 비로소 나타난다. 고려 성종2년(983년)에 송도에 처음으로 주점의 설치를 허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숙종 7년(1102)부터는 서민의 주점이 처음으로 곳곳에 생기기 시작했다. 그 당시 개경에 좌우 주점을 두고 각 ...  
355 엽서 & 회상... 6
은하수
 4116 33 2009-02-02 2009-02-02 10:34
한강 나룻터 나룻배 비옷과 삿갓 회식 칼쓴 죄인들 옛 우편엽서 부산 자갈치 시장 장군~ 멍군/ 구경꾼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작난감 젖병 1900 년 초 청계천 옛 친구 평양 시장 나들이 장옷 서울 골목 흥남 철수 작전 목재 운반 소 교통법 위반자들 부산 ...  
354 60년대 낭만속으로 6
은하수
 4200 33 2008-11-30 2008-11-30 21:26
◐ 60년대의 낭만속으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고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  
353 1970년의 판자촌 이야기 5
초코
 3991 33 2008-09-30 2008-09-30 17:23
1970년의 판자촌 이야기 이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  
35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련 3
농부
 4788 32 2008-08-28 2008-08-28 07:4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련 "모형 M1 소총 들고 저물도록 뺑뺑이" "독종은 우리에게 교련복 단독군장에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운동장에 집합시켰다. 즉석에서 엎드려뻗쳐가 실시됐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빳다를 열 대씩 안겼다. 거기서 끝나지 않...  
35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1
농부
 4157 32 2008-08-25 2008-08-25 07:5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은행부터 동네가게까지 주판은 '필수품' "가끔은 주판알을 톡톡 튀기며 계산을 해보고픈 생각도 든다. 어릴 때 주산학원에 다녔던 기억이 난다. 몇 급까지 땄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판알의 느낌은 생생하다. '234원...  
350 그때 그시절/교복이랑 교련복............ 4
데보라
 3081 32 2007-08-13 2007-08-13 07:51
중 고등학교 교복과 교련복은 숱한 사연,그리고 아름 다운 추억들을 수 없이 만들어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어느덧 ....... 당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분들의 감가 새로울것 같아 올려봅니다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하였다 ...  
349 1905년의 명동성당 1 file
오작교
 6271 32 2007-05-08 2007-05-08 16:07
 
348 공책 역사 추억속으로 6
은하수
 4315 31 2008-12-01 2008-12-01 00:50
'1960년대 초등학생(당시 국민학생)의 공책에 적힌 ‘즐거운 하루’ 계획표. 새벽 3시에 일어나 재건체조, 집안 청소까지 한 뒤 학교에 간다는 계획이지만, 며칠이나 지킬 수 있었을까? 오전 수업 끝나자마자 동생과 놀고, 저녁 먹고 놀 시간까지 별도로 계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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