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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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9886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429 77 2007-05-09 2013-03-25 21:53
287 대한 뉴우스/박정희 의장의 신년사 4
데보라
2613 19 2007-07-12 2007-07-12 11:11
***  
286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3
산지기
2438 19 2007-07-11 2007-07-11 09:44
 
285 추억의 60년대 포스터 6
상락
2742 19 2007-05-22 2007-05-22 04:39
추억의 60년대 포스터  
284 1960년대 마을 공동 목욕탕 3 file
오작교
4865 19 2007-05-10 2007-05-10 11:49
 
283 기억나세요? 고무신 2
오작교
4804 18 2009-07-16 2010-03-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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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다방 전성시대 1
농부
3746 18 2008-08-21 2008-08-21 07:5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다방 전성시대 戰後 황량한 도시의 '오아시스' 커피와 다방은 미군정 시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급속하게 대중화된다. 미군부대에서 인스턴트 커피가 흘러나왔는데, 특히 C레이션에 들어 있던 '시커멓고 쓰디쓴 가루'는 한국인...  
281 해운대 해수욕장 변천사 (1910~2006) 5
초코
4308 18 2008-08-19 2008-08-19 23:04
191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30년대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대 모습 1960년대 모습 1980년도 해운대 해수욕장 (한국콘도가 완공된 해이기도했지요.)  
280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3
초코
4243 18 2008-08-16 2008-08-16 21:47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인천 항만건설의 초기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은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출처 : 조선총독...  
279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3
농부
4063 18 2008-07-28 2008-07-28 07:0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단팥빵과 우유 앞에 놓고 설레던 미팅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며 먹는 잔칫상보다 낫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이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사랑은 잼처럼 달콤하지만 빵 없이 잼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이런 명언명...  
27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혼·분식 장려 1
농부
4294 18 2008-07-23 2008-07-23 08:1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혼·분식 장려 '꽁보리밥 도시락'이 칭찬받던 점심시간 도시락을 여는 순간 아뿔싸! 눈앞이 캄캄.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손바닥 이리 내! 화장실 청소하고 반성문 써."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 사이에 학교를 다닌 ...  
277 화로불의 추억 13
초코
5140 18 2008-03-11 2008-03-11 13:28
가래떡과 인절미 구워먹던 생각이 새록새록" 맛있겠다~ㅎ 지금 무얼 끓이고 있나요~?? 갱시기? 팥죽? ㅎㅎ 우후~^^* 노가리맛 끝내주겠네요..... 머리부터 꽁지까지 한입에 쏘^옥~"  
276 1968년 즐거운 위문잔치 11
초코
5829 18 2008-03-01 2014-09-22 22:19
▶ 플레이를 클릭하세요~^^*  
275 1970년대 영화 포스터... 4
넉다운
2791 18 2007-05-30 2007-05-30 21:50
이자료들은 1975년 국산영화들로서 당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많은 명작들을 많들어낸 감독들과 배우들에게 감사드리며 당시에 상영되었던 영화와 쟁쟁했던 배우들을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274 그때 추석 귀성 풍경 2
상락
2365 18 2007-05-25 2007-05-25 20:13
그때 추석 귀성 풍경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  
273 한많은 피난살이 3
달마
2727 18 2007-05-13 2007-05-13 20:31
한많은 피난살이  
27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국기하강식 3
농부
3973 17 2008-08-18 2008-08-18 06:3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국기하강식 애인과 키스 도중 애국가가 울린다면? "1982년은 그런 시절이었다. 국민교육헌장의 암기에서부터 오후 다섯 시만 되면 사람들을 '차렷' 시키던 국기하강식, 시도 때도 없는 국기에 대한 맹세, 이 또한 빠지면 섭섭한 ...  
271 그 때 그 시절 쇼 ,쇼, 쇼./사회 김희갑 4
윤상철
4599 17 2008-07-08 2008-07-08 21:35
쇼 쇼 쇼 --- 김희갑 사회 쇼는 즐거워 .사회 김희갑  
270 일제 강제 징용 사진 60년 만에 ‘햇빛’ 5
초코
3975 17 2008-03-05 2008-03-05 11:50
남양군도로 이동 중 덕수궁 인근에서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 광복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가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을 징용했던 내용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60여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들은 일제강점 때 군인, 노무자 등으로 강제 동...  
269 옛 신발들 ? 3
윤상철
2414 17 2007-07-07 2007-07-07 01:17
* 나막신 * 나막신은 진땅에서 신는 것으로 높은 굽을 하고 있으며 극자( 子)·목극(木)목혜(木鞋) 등으로도 불리운다 이 나막신은 양식은 휘어진 코와 높이 올라온 귀축에 각기 태사혜와 동인한 선무늬를 부조로 돌렸는데 박음질의 감각까지 섬세하게 표현하...  
268 소주 9
윤상철
2361 17 2007-07-03 2007-07-03 00:20
블로그 할 시간이 이제 거의 없다... 지금 내일의 앞일을 위해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생활의 여유와 자금의 부족으로 컴터 앞에 앉을 시간이 이제 거의 없다... 언젠가 다시 즐겁게 할날이 오겠지...^^ 내년에 공무원 셤 대비를 위해... 잠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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