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회원가입
로그인
해운대 해수욕장 변천사 (1910~2006)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614
2008.08.19
23:04:21 (*.36.105.37)
4375
18
/
0
목록
191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30년대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대 모습
1960년대 모습
1980년도 해운대 해수욕장 (한국콘도가 완공된 해이기도했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20
07:12:14 (*.55.134.173)
여명
1960년도 조기...
앗싸아 노래좋코오~~~~
2008.08.20
09:26:41 (*.63.12.3)
윤성기
신혼여행으로 갔던 해운대 바닷가...크...취한다~ㅇ
그 때는 겨울이었는뎅....^^
카메라 리모콘을 백사장에서 잃어버렸지여...ㅋㅋㅋ
다시 한번 가본다면서 그게 쉽지 않네여....아! 옛날이여...
2008.08.20
12:40:56 (*.36.105.44)
초코
며칠전..
꿈에 그리던 해운대 해수욕장엘 다녀왔답니다.
해수욕은 커녕 수많은 인파속에 밀려
해변의 추억은 엉망이 되었지요..ㅎ
여명언냐. 윤성기님 고맙습니다^^*
2008.08.21
16:18:38 (*.50.17.66)
낙동정맥
초등학교 수학여행 갔던 곳이군요.
2008.08.28
11:10:36 (*.159.49.239)
바람과해
60년전 해수욕장을 보니
허 허 벌판 너무 쓸쓸하네요.
귀한 자료 잘보고 신나는노래 잘 들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30315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2007-05-09
56907
77
287
미국인 의사의 눈으로 본 '1954년 대구'
5
윤상철
2007-07-09
2678
11
286
이 얼굴들을 기억하세요?
2
오작교
2007-07-10
2430
14
285
영화배우 허장강
2
오작교
2007-07-10
4844
21
284
영화배우 김지미
4
오작교
2007-07-10
5680
15
283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3
산지기
2007-07-11
2518
19
282
민속자료 고택(古宅)
3
오작교
2007-07-11
4184
39
281
그리운 옛추억
2
윤상철
2007-07-12
2833
29
280
70년대 우리들의 모습
5
데보라
2007-07-12
2831
16
279
대한 뉴우스/박정희 의장의 신년사
4
데보라
2007-07-12
2675
19
278
68년도 국군위문방송 쑈 ~~
4
데보라
2007-07-12
4594
65
277
The Passing of Korea (1)
3
윤상철
2007-07-17
2758
14
276
The Passing of Korea (2)
3
윤상철
2007-07-18
2435
31
275
영화 - 지평선은 말이 없다
3
달마
2007-07-19
3618
19
274
흘러간 名畵 - 草原의 빛(Splendor In The Grass. 1961) 回想
2
달마
2007-07-21
2755
26
273
추억의 한국영화 - 미워도 다시한번
3
달마
2007-07-21
6803
21
272
흘러간 名畵 -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1953) 回想
6
달마
2007-07-22
2869
27
271
흘러간 名畵 -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1967) 回想
1
달마
2007-07-26
2449
30
270
그시절 여름날
1
윤상철
2007-07-29
2398
20
269
흘러간 名畵 - 하이눈(High Noon, 1952) 回想
2
달마
2007-07-29
2807
21
268
미 한인들 ‘3·1운동 1돌 기념’희귀 사진
4
윤상철
2007-08-06
2500
3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