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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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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가족사진(1060년대 초)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448
2007.05.10
12:49:29 (*.204.44.1)
4154
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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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년을 훌쩍 넘긴 박근혜, 근영 그리고 지만의 남매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들이
새롭습니다.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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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0179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791
77
2007-05-09
2013-03-25 21:53
227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3
초코
4311
18
2008-08-16
2008-08-16 21:47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인천 항만건설의 초기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은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출처 : 조선총독...
22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원기소
1
농부
4308
11
2008-07-25
2008-07-25 07:47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원기소 잘사는 친구 '원기소' 먹을 때 부러운 눈길만… '우리는 젖 먹을 때부터 원기소! 발육촉진 식욕증진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에…. 발육기의 어린이들에겐 한두 가지 영양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영양이 필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225
유흥주점의 변천사 / 6.70년대 광고
3
초코
4307
11
2008-08-16
2008-08-16 21:21
먼 옛날 주막으로 부터 시작되어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오늘의 유흥업소에 이이르기까지. 지난60~70년대의 광고를 통해서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주안상 차려놓고 젓가락 장단에 맞춰 흥을 돋우고 애환을 달래기도 했던 우리 선조님들의 유흥은 언제부터인...
224
도시락 구워 먹던 시절
6
산노을
4300
12
2009-07-24
2010-01-19 08:41
table lesson 2 그 눈길 곁에 있으므로 문 도 채 당신마저 몸져 누우면 어쩔까 싶은 마음의 더 큰 병을 앓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 입에 넣지 않고 가져야 할 것 지니지 못한 그대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무슨 일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헛세...
223
60년대 낭만속으로
6
은하수
4264
33
2008-11-30
2008-11-30 21:26
◐ 60년대의 낭만속으로 추억의 딸기밭 약장수 무료극장 60년대의 아동만화 고 김정호 사진 김인순 교련발표회 통키타 여행 서수남 하청일 임국희 롯데껌 금성라디오 60년대 선풍기 광고 65년 해운대 60년대의 서울역앞 1950년대 전쟁 직후 우산고치는 아저씨 ...
22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1
농부
4224
32
2008-08-25
2008-08-25 07:5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은행부터 동네가게까지 주판은 '필수품' "가끔은 주판알을 톡톡 튀기며 계산을 해보고픈 생각도 든다. 어릴 때 주산학원에 다녔던 기억이 난다. 몇 급까지 땄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판알의 느낌은 생생하다. '234원...
221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6부
1
오작교
4221
2019-12-26
2023-06-01 17:23
22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백색전화
농부
4214
10
2008-08-06
2008-08-06 07:3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백색전화 전화 회선 부족하던 시절… '끗발'의 상징 "그 집에는 주인집 장 씨네에도 없는 백색전화라는 게 있을 정도로 끗발이 세었다.…백색전화가 어떻게 생겨부렸던가? 웬걸 깜장인 게로 흑색전화인가부던데? 분명히 백색전화라...
219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롤러장
1
농부
4193
10
2008-07-28
2008-07-28 06:59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롤러장 디스코텍 대체 장소… 즉석 미팅도 박자가 빠르고 흥겹고 멜로디가 쉽고 중독성이 강하며 맛으로 치면 한여름 달큼하고 시원한 탄산음료 같은, 이른바 유로댄스 음악이 쿵쾅거린다. 디제이가 신청곡 받는 곳도 있다. 혼자 ...
218
엽서 & 회상...
6
은하수
4185
33
2009-02-02
2009-02-02 10:34
한강 나룻터 나룻배 비옷과 삿갓 회식 칼쓴 죄인들 옛 우편엽서 부산 자갈치 시장 장군~ 멍군/ 구경꾼 휴대용 젖병, 보온 젖병, 작난감 젖병 1900 년 초 청계천 옛 친구 평양 시장 나들이 장옷 서울 골목 흥남 철수 작전 목재 운반 소 교통법 위반자들 부산 ...
217
故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3
푸른안개
4177
39
2007-07-05
2007-07-05 09:21
216
민속자료 고택(古宅)
3
오작교
4172
39
2007-07-11
2010-03-23 14:56
215
그시절 우린 밥솥 보따리 싸 들고 캠핑 갔다, 와카노?
1
간이역
4154
8
2009-08-21
2009-08-21 01:26
.
박정희 대통령의 가족사진(1060년대 초)
오작교
4154
9
2007-05-10
2014-09-22 22:36
지금은 중년을 훌쩍 넘긴 박근혜, 근영 그리고 지만의 남매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들이 새롭습니다.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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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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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4149
16
2008-03-05
2008-03-05 11:20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보자기) 책가방도 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
21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2부제 수업
4
농부
4148
15
2008-08-21
2008-08-21 07:5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2부제 수업 "나는 오전반, 너는 오후반"… 콩나물 교실 "그 때 우리는 2부제 수업을 했다. 교실 수에 비해 학생 수가 많아서 오전에는 늦게, 대개 열 시쯤 등교해서 교실 밖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일·이학년들이 하교하는 오후 시...
211
추억의 편성표
5
초코
4144
21
2008-03-11
2008-03-11 13:15
210
마지막 비둘기호 정선선 동영상
5
초코
4139
14
2008-06-13
2008-06-13 16:50
정선선 [旌善線] 강원도 정선군 남면 증산과 북면 구절리 사이에 부설된 산업철도. 연장 45. 9㎞. 일찍이 우리나라 지하자원의 보고인 태백산일대의 무연탄의 개발과 수송을 위하여 산업철도선인 함백선(咸白線, 1957년 개통)· 영암선(榮巖線, 1955년 개통) ...
209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3
농부
4124
18
2008-07-28
2008-07-28 07:0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단팥빵과 우유 앞에 놓고 설레던 미팅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며 먹는 잔칫상보다 낫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이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사랑은 잼처럼 달콤하지만 빵 없이 잼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이런 명언명...
208
그때를 아십니까? - 가설극장(假設劇場)
2
농부
4108
14
2008-07-30
2014-03-06 22:30
그때를 아십니까? - 가설극장(假設劇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게 창문이나 담벼락에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가 눈에 띄면 반가움에 앞서 먼저 가슴부터 울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원술랑, 벽오동 심은 뜻은, 두만강이 잘있거라, 가야의 집, 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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