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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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9870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406 77 2007-05-09 2013-03-25 21:53
207 추억의 모습~ 8
초코
3433 12 2008-02-24 2008-02-24 15:48
우산고치는 아저씨 헌책방 곡마단 선전 뻥튀기 굴뚝 청소부 추억의 딸기밭 동네 약장수 무료극장 가수 김정호 오빠야.. 가수 김인순 언냐.. 가수 서수남+하청일 아찌.. 임국희 아줌마의 입담이 그립습니다.. 롯데껌 금성라디오 NAME="rate" VALUE="1"> "https...  
206 한국의 옛 신발들 3
상락
3385 12 2008-01-26 2008-01-26 17:52
한국의 옛 신발들 나막신 나막신은 진땅에서 신는 것으로 높은 굽을 하고 있으며 극자( 子)·목극(木) 목혜(木鞋) 등으로도 불리운다이 나막신은 양식은 휘어진 코와 높이 올라온 귀축에 각기 태사혜와 동인한 선무늬를 부조로 돌렸는데 박음질의 감각까지 섬...  
205 [영화 음악]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 김추자 6
데보라
5078 12 2007-12-26 2007-12-26 13:44
영화 는 명장 감독이 만든 계몽영화다. 의 히트송을 영화화 하였으며, 월남에서 돌아온 제대군인들이 사회에 적응하며 생활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고, 주인공 김상사로는 , 그의 애인으로 , 전사한 상관의 미망인으로 가 그리고 , , , , 등의 배우들이 조...  
204 그시절 섬마을 4
초코
2857 12 2007-10-09 2007-10-09 20:48
그 섬에 살았던 가난한 이들은 그 뒤 어떻게 살았을까? 환한 웃음과 숨결이 지금도 느껴지는 흑백 사진 속의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3 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 영화음악
달마
3591 12 2007-09-08 2007-09-08 22:28
★☆ 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1966) Directed by Nelo Risi Music by Ivan Vandor Geraldine Chaplin Federico Scrobogna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유고슬라비아의 한 촌락을 무대로 맹인 소년과 그의 누이가 나치의 핍박에 시달리며 맹인소년이 ...  
202 1950년 서울 그리고 사람... 2
들꽃향기
2285 12 2007-06-09 2007-06-09 20:35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녹번리 명동 명동 서교동 로타리 말죽거리 평창동 한강 강원도 강릉  
201 사라저 가는것들... 3
윤상철
2361 12 2007-05-26 2007-05-26 19:05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 화장대...  
200 추억의 교실 5 file
오작교
5189 12 2007-05-23 2010-03-23 14:19
 
199 담배 변천사 5
달마
2389 12 2007-05-17 2007-05-17 23:37
담배 변천사  
198 60년대의 우리의 모습(1968년)-3 3 file
오작교
6129 12 2007-05-14 2012-11-18 15:33
 
197 60년대의 우리의 모습(1968년)-1 4 file
오작교
3967 12 2007-05-14 2012-11-18 15:33
 
196 일제 강점기 서울 모습 5
상락
2414 12 2007-05-13 2007-05-13 05:12
일제 강점기 서울 모습 - 당시 서울을 京城이라고 했음 이 건물은 현 충무로 입구 신세계백화점으로 1934년에 준공되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3,000여평의 건물로서 양식주의에서 근대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양식이다. 경성 종로2가 거리 조선은...  
195 내고향의 펌프질 1
간이역
8194 11 2009-07-16 2009-07-16 12:40
지난 일요일 잠깐 고향집에 들렀었다 크게 변한 건 없지만 허름하던 마을 회관이 없어지고 빨간 벽돌집 마을 회관이 생기고 흉물스럽던 우리동네 최초의 수도펌프가 없어지고 예전의 우리 어렸을때 우물로 되돌아가고 지붕도 새로 생기고 예전의 우물로 되돌...  
194 한국 최장수 공산품 페레이드 6
초코
3737 11 2008-08-19 2008-08-19 23:53
한국 최장수 공산품 퍼레이드 저렴한 약값이 오랜 인기 '묘약' 유한양행이 1933년 진통소염제로 선보인'안티푸라민'은 겨울철 손발이 트면 그 부위에,감기에 걸리면 코 밑에, 배가 아프면 배꼽 주변에 바를 정도로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졌다. 이 약이 처음 나...  
193 유흥주점의 변천사 / 6.70년대 광고 3
초코
4235 11 2008-08-16 2008-08-16 21:21
먼 옛날 주막으로 부터 시작되어 서구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오늘의 유흥업소에 이이르기까지. 지난60~70년대의 광고를 통해서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주안상 차려놓고 젓가락 장단에 맞춰 흥을 돋우고 애환을 달래기도 했던 우리 선조님들의 유흥은 언제부터인...  
19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구호물자 2
농부
4396 11 2008-08-15 2008-08-15 11:2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구호물자 '깡통 분유' '악수표 밀가루'의 추억 "전쟁 뒤 구호물자로 우유가 쏟아져 들어오면서 우유와 물엿을 섞어 만든 비가가 나오자 그것은 나의 어린 시절 군것질을 지배했다." 답사여행 때 반드시 밀크캐러멜을 챙겨 먹는다...  
19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복 1
농부
3647 11 2008-08-01 2008-08-01 06:4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복 쑥쑥 자라던 시절… 한 벌로 3년 버텼다 1983년 교복자율화 시행 이전 교복은 교복 그 이상이었다. 요즘 중고생들의 각양각색 교복과 '그 시절' 교복은 의미가 사뭇 달랐다. "이 옷을 중학교 3년 졸업할 때까지 입어야 혀. ...  
19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원기소 1
농부
4258 11 2008-07-25 2008-07-25 07:47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원기소 잘사는 친구 '원기소' 먹을 때 부러운 눈길만… '우리는 젖 먹을 때부터 원기소! 발육촉진 식욕증진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에…. 발육기의 어린이들에겐 한두 가지 영양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영양이 필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189 100년전 장날 사진 5
초코
3793 11 2008-06-07 2008-06-07 10:16
100년전 장날 사진 그 유명한 천안 삼거리 1970년대 풍경입니다  
188 철지난 화폐 5
초코
3840 11 2008-03-01 2008-03-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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