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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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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327 | | 2012-06-19 | 2012-06-19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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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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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76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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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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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931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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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떠난 여인 - 하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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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277 | | 2013-01-15 | 2013-01-17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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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아가씨 / 이미자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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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195 | | 2012-07-09 | 2014-09-20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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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아가씨 / 이미자 (1966) 어느때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어느날 만나려나 그리운 내님 오솔길 아가씨는 오늘 밤에도 설움을 가슴하나 가득히 안고 눈물로 부릅니다 님의 노래를 아득한 오솔길에 싹튼 사랑이 쓸쓸한 오솔길에 시들 줄이야 한많은 속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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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공주 -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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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560 | | 2012-02-19 | 2014-11-28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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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가 좋아 - 차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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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280 | | 2012-02-01 | 2014-09-22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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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마음 -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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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471 | | 2011-10-27 | 2014-11-28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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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 -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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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933 | | 2011-10-20 | 2014-09-20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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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풋사랑 - 김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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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375 | 1 | 2011-10-12 | 2011-10-20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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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계절따라 -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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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991 | | 2011-10-07 | 2011-10-12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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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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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490 | 1 | 2011-04-28 | 2015-05-10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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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고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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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593 | | 2011-04-28 | 2011-11-14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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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고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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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줌마 - 김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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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227 | | 2011-04-04 | 2011-04-23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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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줌마 - 김부옥 1.돛대 돛대 쌍돛대야 말 물어보자 물결따라 떠나버린 정든 낭군 오실 날짜 물새라면 훨훨 날라 님 계신 곳 가련만은 오늘도 눈물지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2.사공 사공 뱃사공아 말 좀 해다오 물결따라 먼 항구로 가신 낭군 오실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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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갯마을/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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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489 | | 2011-04-04 | 2011-04-18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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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갯마을/ 이미자 굴을따랴 전복을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에 풍랑은 왜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서산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에 풍랑은 왜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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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심 / 과거를 묻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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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956 | | 2011-03-24 | 2011-03-26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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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왕관바위 ↓ 나애심 / 과거를 묻지마세요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흘러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사랑아 한많고 서름많은 과거를 묻지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서름은 흘러 애닯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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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엄마 / 이미자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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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340 | | 2011-03-20 | 2011-03-26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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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엄마 / 이미자 (1965) 얼마나 울었던가 얼마나 흘렸던가 사랑에 미움받은 여인의 눈물 행복하게 살자던 꿈은 깨지고 모든것 잃어버린 그날부터 저 하늘도 슬픔으로 물들었답니다 얼마나 불렀던가 얼마나 찾았던가 한세상 잊지 못할 그 이름이여 허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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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기타줄 / 고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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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862 | | 2011-03-08 | 2011-03-24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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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기타줄 / 고봉산 1.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웬일인지 나를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 몇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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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잊겠어요 /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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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5748 | | 2011-02-28 | 2011-03-24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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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잊겠어요 / 이혜경 님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가슴아프고 당신이라 부르기엔 내마음 설레이네 두고두고 맺은 사랑 변할까 가슴조이며 단한번 불러보는 당신이란 두글자 너무나 가슴깊이 사랑한 님이기에 꿈에서도 잊지못해 애타는 내마음을 모르신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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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가씨 / 이미자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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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241 | | 2011-02-23 | 2011-04-18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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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가씨 / 이미자 (1966) 가슴에 차고 넘는 말이 있어도 얼굴도 못든 시골 아가씨 그 님이 보고싶어 애태우면서 만나면 말못하고 돌아서지요 나는 좋아 흰저고리 깜둥치마 수줍은 모습 입술엔 연지 없고 분도 없어도 수줍은 일꾼 시골 아가씨 나물을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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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 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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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956 | | 2011-02-14 | 2012-01-01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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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짖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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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 부르리까 / 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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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934 | | 2011-02-10 | 2012-11-10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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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 부르리까 / 조미미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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