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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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259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296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1840 37 2006-07-03 2009-10-10 00:41
1058 굳세어라 금순아 - 현인(M/V)
달마
1749 7 2007-07-19 2007-07-19 00:37
굳세어라 금순아 - 현인  
1057 초원 - He6
달마
1749 9 2007-08-15 2007-08-15 21:52
♣ 초원 - He6 ♣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져 찾아오는 초원에 아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 초원에서 ...  
1056 외등이 켜진 거리 - 문주란
달마
1752 15 2007-08-13 2007-08-13 00:12
외등이 켜진 거리 / 문주란 외등이 쓸쓸하게 켜진 이길은 언젠가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추억도 눈물이 지는 이거리를 못잊어서 잊지 못해서 내사랑 조용하게 저물어가네 외등이 조용하게 켜진 이길은 그옛날 둘이서 거닐던 거리 시나브로 사랑도 꽃잎...  
1055 물새우는 해변 - 김상희 2
달마
1752   2007-12-14 2007-12-14 20:41
★☆ 물새우는 해변 - 김상희 고요한 밤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소리 쓸쓸한 내 마음속에 슬픔을 주네 고요한 밤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소...  
1054 기러기 아빠 / 이미자
윤상철
1754 2 2007-06-04 2007-06-04 22:07
기러기 아빠 / 이미자 1.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 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情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2.하늘엔 조각달 江엔 찬바람 재 넘...  
1053 무정 - 남정희 1
달마
1756 1 2007-07-06 2007-07-06 23:05
무정 - 남정희 1. 다시 한번 불러 보고 싶은 마음을 내 스스로 달래이는 서러운 눈물 잊어야 할 님이라서 잊으려 해도 약한 것이 여자 이기에 못 잊어 내가 웁니다 2. 영영 다시 맺지 못 할 사랑 이기에 님이 가신 발길위에 흐르는 눈물 미련 일랑 두지 말자 ...  
1052 하이킹의 노래 - 남강수
윤상철
1758 12 2007-06-26 2007-06-26 00:23
하이킹의 노래/ 남강수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구름이 넌즛이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 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  
1051 꿈속의 나오미 - 김추자(0)
반글라
1758   2007-09-03 2007-09-03 22:05
앨범명 Single Song_5070 . 꿈속의 나오미 - 김추자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 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반복)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  
1050 외로운 밤 / 한명숙
오작교
1758   2007-11-11 2007-11-11 19:23
제목 : 외로운 밤 가수 : 한명숙 앨범 : 양수경 3집(1990년) 외로운 밤 / 한명숙 1.창가에 별들은 지워지는데 님 향한 그리움은 지울 길 없네 별들이 다 가도록 이 가슴에 어리는 그대여 외로운 밤 그대는 아는지 이렇게 외로운 밤을 2.창가에 바람은 자고 있...  
1049 사막의 한 - 고복수
달마
1759 1 2007-05-24 2007-05-24 18:44
● 사막의 한 ●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서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고달픈 나그네 길 저 언덕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흐...  
1048 5060_music(수정중)
Jango
1759 4 2008-08-27 2008-08-27 19:27
죄송합니다. 게시물 수정 준비중입니다.  
1047 고향초 / 양금희 1
오작교
1761   2006-01-29 2011-12-28 09:52
 
1046 쌍돛대 외돛대 - 이미자
달마
1762   2006-12-25 2006-12-25 20:17
* 쌍돛대 외돛대 - 이미자 * 내고향 바닷가에 아침이오면 어기여차 노를젖는 사공도 많다오 조기잡이 가는사공 님을찾아 가는사공 사공도 가지가지 사연도 가지가지 전설많은 내 고향 쌍돛대 외돛대 내고향 바닷가에 아침이오면 어기여차 한숨짖는 사공도 많...  
1045 시오리 시오리 - 이미자 2
달마
1766 3 2008-07-03 2008-07-03 16:12
★☆ 시오리 시오리 - 이미자 아- 바람인가 사라지는 사랑인가 잊어야 하는일이 어려운 일인줄 내 알기는 알았지만 그대 사랑한다고 음- 그대 사랑한다고 그토록 간절했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네 눈물처럼 따뜻한 사람아 때로는 눈물처럼 추웠던 사람아 가...  
1044 해변의 연인 - 이미자 4
달마
1770 4 2008-07-10 2008-07-10 22:23
★☆ 해변의 연인 - 이미자 밀리는 물결속에 노을적시면 뜨거운 속삭임 이밤을 지새네 그대와 둘이 소라 귓전에 변치말자는 아~ 사랑에 밀어가 향기로운 연포 바닷가 해변에 저 달빛이 유난히 밝아서 그 이의 얼굴을 환하게 비치네 그대와 둘이 손가락 걸며 변...  
1043 당신과 함께라면 - 문주란 1
달마
1771 6 2007-07-26 2007-07-26 01:08
당신과 함께라면 / 문주란 한없이 그리워도 한없이 보고파서 그이름 그모습을 잊지는 않았다 언제나 마음만은 그님에게 있었지만 싫어서가 아니라도 보낼수는 있었다 아~ 당신과 함께라면 당신과 함께라면  
1042 서울이여 안녕히 / 강소희 2
오작교
1772   2008-04-23 2008-04-23 23:15
서울이여 안녕히 / 강소희 1.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너와 나의 이별이 이다지도 슬픈가 잘 가거라 잘 가거라 목포행 완행열차야 기적소리 울리면서 아쉬움 남긴 채 아아아아 조용한 서울역 밤 열한 時 2.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헤어지는 정거장 이다지...  
1041 추억은 꿈과함께 - 이미자 2
달마
1775   2009-03-28 2009-03-28 21:45
추억은 꿈과함께 - 이미자 아련히 떠오르는 내젊은 추억속에 그리운 님의모습 안타까이 떠오르네 �잎을 따모으며 수를놓던 어린 그마음 추억은 꿈과함께 꿈과함께 살며시 고개드네 세월이 흘러가면 아득한 아쉬움에 따스한 님의입김 내 가슴에 숨어드...  
1040 밤비가 오네 / 남진 2
오작교
1781   2007-05-08 2011-12-28 13:18
 
1039 울고넘는 박달재 - 아코디언 1
달마
1782   2007-04-26 2007-04-26 01:10
울고넘는 박달재 - 아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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