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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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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칠십리 - 김용임
달마
https://park5611.pe.kr/xe/Lost_03/83084
2006.01.18
01:09:58 (*.235.16.10)
2262
1
/
0
목록
서귀포칠십리 - 김용임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1.18
11:45:41 (*.105.150.111)
오작교
구성지게 넘는 소리가 좋다~~~
2006.01.18
17:54:45 (*.55.226.19)
행복
아줌마 막걸리 한 주전자 주세요~~~~~~****
ㅎㅎㅎ
2006.01.18
19:53:32 (*.105.79.253)
Jango
ㅎㅎㅎ
장고도 이하 동문이오...^^
햐!!
음성도 곱고 얼굴도 무지하게 이쁘네요....^^
2006.01.18
22:13:38 (*.235.19.186)
달마
좋다.
아줌마
안주 한사리 더..~~~
시원쇠주~~~한병더~~~
가수 김용림을 모르시나이까?
모르신다면 씨리즈로 올립니당.
2008.06.04
10:11:12 (*.27.82.105)
감나무
올린지 오래되면 먹통이 되나부네요 아무것도...................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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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409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524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097
37
2006-07-03
2009-10-10 00:41
1018
황정숙 - 삼각산 손님
6
바람과해
6672
2010-12-20
2013-08-29 10:28
황정숙 - 삼각산 손님 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밤 아미월 웃어주는 등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
1017
사나이 눈물 - 위키리
2
Jango
6633
1
2010-12-18
2010-12-18 21:42
사나이 눈물 - 위키리 1절) 너무나 외로워 사랑한 대로 헤어지는 가슴에 비가 흐른다 마음을 주지말자 맹서했건만 또 다시 이별에 찢긴 이 가슴 주먹으로 닦았다 사나이 눈물 돌아서서 울었다 내가 울었다... 2절) 너무나 서럽게 살아온 평생 굳세고도 약한 ...
1016
어쩔 수 없는 눈물 / 진송남 (1967)
2
바람과해
6602
2010-06-22
2010-07-12 23:43
어쩔 수 없는 눈물 / 진송남 (1967) 금세라도 울음이 터질것만 같애서 그렇게 무던히도 애를 썼건만 끝끝내 참아내지 못한 내 가슴 사랑하는 그이 앞에 눈물 보였네 서러운 이 눈물 흘려 버렸네 너무나도 가슴이 미어질것 같애서 그렇게 무던히도 애를 썼건만...
1015
기생수첩 - 이옥란
달마
6591
5
2008-11-10
2008-11-10 23:23
★☆ 기생수첩 - 이옥란 (김다인 작사/전기현 작곡) 헝클어져 상한가슴 술로서 겨우 웃는 밤 이 한밤이 아~어찌 이리도 길단 말이냐 칠보단장 어데가고 노류장화 가엾다 내 신세가 아~어찌 이리도 안타까우냐 밤거리에 흩어지는 길을잃은 꽃송이 가는길이 아~어...
1014
울어라 열풍아 - 이미자
2
달마
6584
2
2007-06-16
2012-07-08 00:28
● 울어라 열풍아 ●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
1013
성주풀이 / 하춘화
2
바람과해
6582
2010-06-28
2010-07-12 23:41
음악 / 성주풀이 / 하춘화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태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 나와같이...
1012
인도의 향불 - 현인
2
달마
6562
16
2008-05-19
2008-05-19 22:53
★☆ 인도의 향불 - 현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지스강 푸른물에 찰랑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손비는 인디아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원 종소리에 애달퍼진...
1011
백치아다다 - 문주란
3
달마
6476
2009-09-21
2014-04-13 09:15
백치아다다 -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에 아다다야 얄...
1010
고향무정 - 오기택(1968)
6
달마
6474
2010-01-15
2013-06-13 23:57
고향무정 -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
1009
못다한사랑---이숙의 노래
1
청풍명월
6353
2011-01-04
2011-01-18 16:19
표시하기를 크릭하세요 못다한 사랑 / 이숙 (1968) 지울수가 없던 사랑 버릴 수 없던 사랑 미워하면 더욱더욱 그사람이 그리워서 오히려 그리움에 여위는 첫사랑 내마음 오솔길에 흰꽃처럼 피었네 아~~ 내마음 오솔길에 흰꽃처럼 피고 있네 맺을수가 없던 사...
1008
노래가락 차차차 - 황정자
4
달마
6292
23
2008-10-19
2008-10-19 22:12
★☆ 노래가락 차차차 - 황정자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 가세가세...
1007
뚱보가 좋아 - 차중락
1
Jango
6286
2012-02-01
2014-09-22 22:19
1006
밤에떠난 여인 - 하남석
5
Jango
6283
2013-01-15
2013-01-17 21:42
1005
왕자호동 - 남수련
3
달마
6270
3
2008-02-26
2008-02-26 10:58
★☆ 왕자호동 - 남수련 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 갈래 쌍 갈래길 해가 저물어 아 ~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 놓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
1004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 한미라 (1968)
2
바람과해
6257
2010-10-31
2010-12-22 23:28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 한미라 (1968) 가야할 사람이기에 보내야할 사람이기에 눈물을 삼키면서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역력히 들려오는 부드러운 그 음성 추억으로? 돌리기엔 너무나도 서러워 얼룩진 일기장을 찢어가면서 옛집으로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떠나갈...
1003
명필한석봉
1
물소
6253
2013-09-19
2013-09-20 08:40
1002
시골 아가씨 / 이미자 (1966
3
바람과해
6247
2011-02-23
2011-04-18 12:51
시골 아가씨 / 이미자 (1966) 가슴에 차고 넘는 말이 있어도 얼굴도 못든 시골 아가씨 그 님이 보고싶어 애태우면서 만나면 말못하고 돌아서지요 나는 좋아 흰저고리 깜둥치마 수줍은 모습 입술엔 연지 없고 분도 없어도 수줍은 일꾼 시골 아가씨 나물을 다듬...
1001
한많은 대동강/이미자(1966)
2
바람과해
6235
2010-05-07
2010-07-12 23:46
한많은 대동강 / 이미자 (1966) 북녘땅 오백리길 목숨걸고 왔다만 찾아온 내 님은 옛친구의 아내더냐 그토록 기다리던 그 님이건만 눈물로 바라보며 돌아선 심정 너만은 알고 있겠지 한많은 대동강아 행복을 빌어주며 몸은 비록 간다만 그리운 그 모습 어디 ...
1000
오솔길 아가씨 / 이미자 (1966)
5
바람과해
6199
2012-07-09
2014-09-20 12:36
오솔길 아가씨 / 이미자 (1966) 어느때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어느날 만나려나 그리운 내님 오솔길 아가씨는 오늘 밤에도 설움을 가슴하나 가득히 안고 눈물로 부릅니다 님의 노래를 아득한 오솔길에 싹튼 사랑이 쓸쓸한 오솔길에 시들 줄이야 한많은 속세살...
999
음악은 흐르는데 - 하남궁
달마
6166
2009-09-13
2014-09-22 22:36
음악은 흐르는데 - 하남궁 가로등 하얗게 졸고 있는 이맘 때 쯤이면 또 네 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 말은 어이해 못 듣나 더 뮤직 플레이드 잊는다 잊으리 돌아서도 왜 이리 못 잊나 또 네 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말은 너만을 사랑해 더 뮤직 플레이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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