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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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396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493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058 37 2006-07-03 2009-10-10 00:41
1018 잘있어요 - 이현
달마
2352   2006-08-31 2006-08-31 23:55
♣ 잘있어요 - 이현 ♣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  
1017 그리운 생각 - 정미조
달마
1905   2006-09-01 2006-09-01 23:20
♣ 그리운 생각 - 정미조 ♣ 1.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난다 아득히 가버린 그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그 누가 말했을까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2.그립다 생...  
1016 짝사랑과 타향살이 - 고복수(0.) 1
반글라
3168   2006-09-25 2006-09-25 17:57
짝사랑 타향살이 ¯ 짝사랑, 타향살이 - 고복수 ( 김능인 작사 손목인 작곡) 2곡 동일 아 ~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  
1015 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호 2
오작교
1919   2006-09-26 2011-12-28 10:52
 
1014 미사의 종 - 나애심 2
달마
2719   2006-10-03 2012-07-08 00:33
미사의 종 아티스트 나애심 앨 범 나애심 미사의 종 -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 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  
1013 젊은 초원 - 남진(0.)
반글라
2739   2006-10-08 2006-10-08 14:57
♬ 젊은 초원 - 남진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햇살 눈부실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1012 비내리는고모령 - 송해
달마
1916   2006-10-22 2006-10-22 00:48
* 비내리는고모령 *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  
1011 초원의 빛 - He6 1
달마
2557   2006-11-17 2006-11-17 22:09
♣ 초원의 빛 - He6 ♣ 초원에서 만나서 안녕하며 헤어진 사랑하는 내님은 무얼하고 있을까 그대떠난 초원에 외로움이 쌓이고 낙엽지는 초원에 그리움이 쌓이네 잊지못할 내사랑아 아 ~ 아 ~~ 사랑하는 내님아 아름다운 옛추억 사라져간 내사랑 초원의 빛이되어...  
1010 휘파람을 부세요 - 이장희
달마
2227   2006-11-17 2006-11-17 22:17
별들의 고향 - 이장희 - 휘파람을 부세요  
1009 미워도 다시 한번 - 이수미(동영상)
달마
1917   2006-12-07 2006-12-07 23:27
미워도 다시 한번 - 이수미  
1008 바닷가에서 - 박일남 & 안다성(0.)
반글라
2014   2006-12-11 2006-12-11 21:18
박일남 안다성 ¯ 바닷가에서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  
1007 그림자 - 이영숙 1
달마
3045   2006-12-14 2006-12-14 21:38
그림자 - 이영숙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 못 이뤄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 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  
1006 무정한 그 사람 - 김용임 1
달마
1871   2006-12-21 2006-12-21 22:33
무정한 그 사람 - 김용임  
1005 찔레꽃 - 김용임 1
달마
2025   2006-12-21 2006-12-21 22:46
찔레꽃 - 김용임  
1004 정든 새 - 최안순
달마
1815   2006-12-25 2006-12-25 20:14
정든 새 - 최안순  
1003 쌍돛대 외돛대 - 이미자
달마
1776   2006-12-25 2006-12-25 20:17
* 쌍돛대 외돛대 - 이미자 * 내고향 바닷가에 아침이오면 어기여차 노를젖는 사공도 많다오 조기잡이 가는사공 님을찾아 가는사공 사공도 가지가지 사연도 가지가지 전설많은 내 고향 쌍돛대 외돛대 내고향 바닷가에 아침이오면 어기여차 한숨짖는 사공도 많...  
1002 당신은 몰라 - 임성훈(LP판 듣기) 1
달마
2534   2007-01-01 2007-01-01 14:12
당신은 몰라 - 임성훈 LP판 듣기-Release year: 1971  
1001 한강 - 심연옥 1
달마
3644   2007-01-01 2007-01-01 15:24
● 한강 - 심연옥 ●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 밤 이슬비에 목메여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 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나루의 뱃사공 흥겨운 그 옛노래는 지금은 어데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외로운 나그네는 어데로 갔나 ...  
1000 시집가는 날 - 김용임
달마
1728   2007-01-03 2007-01-03 22:04
시집가는 날 - 김용임  
999 석류의 계절 - 정은숙
달마
1944   2007-01-05 2007-01-05 21:56
석류의 계절 - 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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