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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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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올갠 디스코 / 임현상(h-2)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3/82844
2005.04.23
20:03:37 (*.105.150.13)
5477
13
/
0
목록
음악은 은혜님의 홈에서 모시고 왔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4.24
06:58:08 (*.217.175.88)
진주비
흥겨운 음악을 듣노라니 어깨가 들먹거리고
아침을 준비하면서 흥이 나네요.
그러면서 고향에 계신 친정 어머님도 생각 납니다.
동네에 잔치가 있을 때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면
저희 어머님께서 장구를 메셨고 그 장단에 맞춰
동네 어르신들께선 춤을 추셨는데 어릴 적 들었던
그 흥겨운 음악들이 지금 듣고 있는 음악들이라서요...^^*
2008.04.25
10:19:19 (*.27.82.200)
감나무
디스코 택에 온 기분이네요
어께춤이 절로 절로 기분 좋고 한잔합시다.
이리오세요
2008.05.13
13:21:16 (*.202.18.94)
사군자
엉덩이를 덜썩 거리며 흥에 취해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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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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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393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491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054
37
2006-07-03
2009-10-10 00:41
18
두 글자 / 박 건(배지연님의 신청곡)(c-4)
3
오작교
2815
2
2005-07-04
2005-07-04 23:27
두 글자 / 박 건 1. 사랑 이별 똑같은 두 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가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 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 글자 썼다가 찢어버렸네 *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 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 글자 썼다가 찢...
17
선생님 / 조미미(f-2)
1
오작교
3108
2
2005-07-03
2005-07-03 22:34
선생님 / 조미미 1.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
16
우수(雨愁) / 남진(g-4)
1
오작교
3338
5
2005-07-03
2005-07-03 22:26
우수(雨愁) / 남진 1.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
15
불타는 연가 / 남진(e-4)
1
오작교
3416
7
2005-07-03
2005-07-03 22:18
불타는 연가 / 남진 1. 사랑이여 그대 나에게로 오라 슬픔일랑 멀리 가고 눈물이여 꺼져라 그리움이 쌓여 눈물로 변해도 받고 싶은 그대 사랑 왜 아니 오시나요 아낌없이 아낌없이 바쳤던 불타는 마음 사랑이여 그대 나에게로 오라 슬픔일랑 멀리 가고 눈물이...
14
울려고 내가 왔나 / 남진(g-4)
1
오작교
4950
8
2005-07-03
2005-07-03 22:09
울려고 내가 왔나 / 남진 1.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져 날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옜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왔나 2.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13
별아 내 가슴에 / 남진(e-2)
1
오작교
3537
2
2005-07-03
2005-07-03 22:01
별아 내 가슴에 / 남진 1.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
12
추억의 소야곡 / 배호(i-4)
2
오작교
5365
2
2005-07-03
2013-10-21 23:38
추억의 소야곡 / 배호 1.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울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찾는 노래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
11
울어라 기타줄 / 고봉산(g-4)
1
오작교
3455
4
2005-07-03
2005-07-03 21:41
울어라 기타줄 / 고봉산 1.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웬일인지 나를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 몇 천...
10
해운대 엘레지 / 고봉산(k-1)
2
오작교
4600
10
2005-07-03
2005-07-03 21:32
해운데 엘레지 / 고봉산 1.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
9
용두산 엘레지 / 고봉산(g-3)
1
오작교
5675
8
2005-07-03
2005-07-03 21:22
용두산 엘레지 / 고봉산 1. 용두산아~용두산아~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갔나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2. 용두산아~용두산아~그리...
8
Washington Square (워싱턴 광장) / 이씨스터즈(g-4)
3
오작교
5388
3
2005-06-19
2005-06-19 23:03
Washington Square (워싱턴 광장) / 이씨스터즈 1.저 넓은 광장 한 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죠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오, 만나보고 싶네 저 넓은 광장 한 구석에 외로이 서 있는 그 사람은 ...
7
추억의 장한몽(長恨夢) / 정원(i-4)
3
오작교
4320
5
2005-06-19
2005-06-19 09:24
추억의 장한몽(長恨夢) / 정원 (수일씨 수일씨 용서해주세요 제 진정은 그것이 아니에요 놓아라 이더러운 계집아 김중배의 금강석 보석반지에 눈이 어두워 사랑하는 애인마져 헌신짝 같이 차버린다 말이냐 수일씨! 그건 그건 아! 갈갈이도 찢어진 사랑이란다 ...
6
언제까지나 / 나애심(g-2)
1
오작교
5665
6
2005-03-02
2005-03-02 22:46
언제까지나 / 나애심 1.아 ~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 언제까지나 찾고 싶...
5
사의 찬미 비교감상(f-1)
3
오작교
5217
6
2005-04-17
2013-10-22 14:59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우에 춤추는 자도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4
고향초 / 백설희, 이미자(a-3)
3
오작교
5601
6
2005-04-14
2013-10-31 16:03
고향초 / 백설희, 이미자 1.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3
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e-1)
5
오작교
5974
5
2005-04-14
2010-08-20 17:26
> 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
2
애수 / 문주란(g-1)
3
오작교
5229
4
2005-04-20
2011-12-29 09:23
애수 - 문주란 그 언젠가 당신을 만나는 그날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행여나 당신의 마음이 내게로 온다면 오늘밤도 애타도록 기다려지는 심정 당신만을 당신만을 죽도록 만나고 싶어 그리움을 못 참아 다시 왔어요 진정으로...
전자올갠 디스코 / 임현상(h-2)
3
오작교
5477
13
2005-04-23
2005-04-23 20:03
음악은 은혜님의 홈에서 모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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