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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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259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296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1840 37 2006-07-03 2009-10-10 00:41
936 당신이 남자라면 - 김연자 4
Jango
3494   2009-11-04 2009-11-11 16:47
아티스트:김 연 자 노래제목:당신이 남자라면 01_ 나 이제 떠나겠어요 잡은 손 놓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진정 이라면 행복을 빌어 주세요 이별은 언제나 슬픈거지만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당신이 남자라면 당신이 남자라면 행복을 빌어 주세요 02_ 나 이제 ...  
935 그 사람 이름 - 남정희 1
달마
3440   2009-11-02 2009-11-04 15:21
그 사람 이름 - 남정희 맺지못할 인연이라 생각말자 했지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어쩔 수 없네 너무나도 사랑한 사람이길래 내 아무리 잊으려도 잊을 길 없어 오늘도 불러보네 그 사람의 이름을 그리움이 사무쳐서 미움으로 변해도 마음깊이 맺힌 설움 달랠길 ...  
934 돌아올 당신 - 김미성 2
달마
3578   2009-11-01 2009-11-12 12:05
돌아올 당신 - 김미성 이밤이 새고나면 돌아올 당신 진정코 내가슴에 꽃피울 당신 밤하늘 외기러기처럼 떨어진 꽃잎처럼 외롭고 쓸쓸 했지만 이밤이 새고 나면 돌아올 당신 이기에 나는 나는 행복 하겠지 이밤이 새고나면 돌아올 당신 싸늘한 나의두손 잡아줄...  
933 몇미터 앞에다 두고 - 문주란 6
Jango
3611   2009-10-27 2009-10-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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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당신은 철새 - 김부자 1
반글라
3556   2009-10-01 2009-11-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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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사랑의 언덕 - 이미자 1
달마
2893   2009-09-29 2009-10-25 13:04
사랑의 언덕 - 이미자 사랑이 아직 남아 있다면 돌아와주세요 손꼽아 그대 기다리는 나에게 와주세요 언덕에 새들 옛날 처럼 즐거운 노래하고 바람에 꽃잎 춤추는 사랑의 언덕으로 사랑이 아직 남아 있다면 돌아와주세요 그 맹세 아직 기억하면 나에게 와 주...  
930 호동왕자(1968) - 이미자
달마
3369   2009-09-28 2009-09-28 20:21
호동왕자 - 이미자 내 어이 사랑했나 호동왕자를 님은 원수건만 잊을 길이 없어라 나라도 어버이도 저버려야만 하는 아 ~ ~ 내 사랑 어이하리요 어이하리요 내 어이 못잊는가 호동왕자를 님을 못잊어서 자명고를 찢었네 님 어이 안오시나 무슨 일로 못오시나 ...  
929 울고싶은 마음(1966) - 쟈니 리 1
달마
3260   2009-09-27 2009-10-30 11:08
울고싶은 마음 - 쟈니 리 허전한 이마음 알아 주면서 가득찬 술잔에 의지해 봐도 답답한 내 가슴을 마음대로 누구에게 이 슬픔을 하소연 하리 고독한 이마음 울고 싶은데 쓰라린 옛 추억은 그림자 처럼 어느듯 여우는 사정에 지며 구슬픈 낙엽소리 안타까워라...  
928 첫사랑의 눈물 - 김추자 1
달마
4216   2009-09-27 2009-09-27 00:19
첫사랑의 눈물 - 김추자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사랑이 뭔지 몰라도 이별이 뭔지 몰라도 남몰래 흐른 눈물이 슬픔을 말해주네요 그대와 나눈 첫사랑 잊을 길 없어라 그대와 걷든 언덕길 찾을 길 없어라...  
927 아리나래(압록강) - 이미자 1
달마
3645   2009-09-24 2009-09-24 21:03
아리나래(압록강) - 이미자 봄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흘러 천리길인데 산색시 풋가슴에 불질러놓고 천리장강 여울마다 맴돌아간다 아~아~ 가는 님아 너 잘가거라 백두산 높은 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 물어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  
926 행복의 나라로 - 장은아
달마
3318   2009-09-23 2009-09-23 23:04
행복의 나라로 - 장은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  
925 이 손이 날개라면 - 조미미 1
달마
3325   2009-09-22 2009-10-27 10:51
이 손이 날개라면 - 조미미 가네 가네 울고 가네 삼포 연락선 안 간다고 맹서하던 내 님을 싣고 이 손이 날개라면 이 손이 날개라면 물새처럼 훨훨 날아 파도같이 가련만은 아아아 흔들어도 흔들어도 눈물만 나네 울며 울며 떠나가네 삼포 연락선 가는 님도 ...  
924 백치아다다 - 문주란 3
달마
6454   2009-09-21 2014-04-13 09:15
백치아다다 -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에 아다다야 얄...  
923 계절의 길목에서 - 소리새
달마
4145   2009-09-20 2009-09-20 22:31
계절의 길목에서 -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가는데 그대는 내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  
922 파란낙엽 - 경음악 3
달마
4643   2009-09-19 2014-02-03 19:20
파란낙엽 -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  
921 인생극장 - 손인호
달마
4312   2009-09-18 2009-09-18 22:26
인생극장 - 손인호 1. 울다가는 인생인가 웃다가는 인생인가 비오고 바람불면 섧다고하네 꽃피고 새울며는 즐겁다고서 울다가 웃고가는 뜨내기 한평생이 인생이련가 2. 잘살아도 내팔자요 못살아도 내팔자다 사랑에 울고웃는 사람도있어 보내고 울고웃는 사람...  
920 울어라 열풍아 - 이미자(1965. 대사)
달마
5212   2009-09-18 2009-09-18 17:42
울어라 열풍아 -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919 행복이라는 것은 - 이미자
달마
3053   2009-09-17 2009-09-17 22:34
행복이라는 것은 - 이미자 옛날에는 둘이 오던 길이었는데 지금은 나 혼자서 떠나가는 길 마음변한 그 사람도 세월이 가면 뉘우치며 돌아오길 나는 나는 믿으며 기다립니다 옛날에는 둘이 보낸 세월이지만 지금은 나 혼자서 보내는 나날 다시 만날 기약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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