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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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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176 | | 2012-06-19 | 2012-06-19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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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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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24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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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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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574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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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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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83 | | 2007-04-23 | 2007-04-23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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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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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넘는 박달재 - 아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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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780 | | 2007-04-26 | 2007-04-26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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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넘는 박달재 - 아코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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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가 오네 /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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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74 | | 2007-05-08 | 2011-12-28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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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레지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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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883 | | 2007-05-11 | 2007-05-11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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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레지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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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헤진 부산항 - 기타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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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4754 | | 2007-05-13 | 2007-05-13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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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헤진 부산항 - 기타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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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 거리 - 성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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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3631 | | 2007-05-17 | 2007-05-17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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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 거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가슴은 눈물 뿐인데 아~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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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종착역 - 손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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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356 | | 2007-05-17 | 2007-05-17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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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종착역 ● 가도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음 안개 짙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 이 만은 왜 못 오나 음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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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헤진 부산항 -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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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3238 | | 2007-05-18 | 2007-05-18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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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헤진 부산항 -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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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사나이 - 최희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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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1924 | | 2007-05-20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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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의 사나이 - 최희준 ♪ 1.나는 유쾌한 드럼 치는 사나이 난폭한 놈이라고 불러도 좋다 싸움을 하느니 드럼을 친다 사랑의 슬픔도 미련한 아픔도 두들겨서 날려보낸다 야야야 완 투 완 투 쓰리 훠 폭풍의 사나이 폭풍을 일으키는 유쾌한 사나이 2.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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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 고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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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880 | 1 | 2007-05-21 | 2007-05-21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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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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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의자 -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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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2535 | | 2007-05-21 | 2014-07-26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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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 회전의자 빙글빙글 도는 의자 회전의자에 임자가 따로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길이 험하다고 밟아버렸다 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의자야 과장이 따로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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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노래 / 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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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04 | 2 | 2007-05-24 | 2011-12-28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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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노래 / 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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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 버들 / 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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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74 | 4 | 2007-05-24 | 2007-05-24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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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 / 전옥 ☞눈물의 여왕 - 전옥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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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일야(港口의 一夜) / 눈물의 여왕 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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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353 | 2 | 2007-05-24 | 2009-12-27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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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한 - 고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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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746 | 1 | 2007-05-24 | 2007-05-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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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의 한 ●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서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고달픈 나그네 길 저 언덕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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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의 이별 -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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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516 | 1 | 2007-05-24 | 2007-05-24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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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의 이별 ● 아카시아 꽃 냄새 풍기는 이 길은 옛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씹으며 나란히 걷던길에 지금은 나 만 홀로 쓸쓸히 걷네 아카시아 꽃 잎이 춤 추는 이 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따주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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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 /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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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2171 | 5 | 2007-05-25 | 2007-05-25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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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 순정 / 장사익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 푸른 등불아래 붉은 등불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섹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 나리는 밤도 눈 나리는 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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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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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676 | 3 | 2007-05-25 | 2007-05-25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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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빨갛게 물들고 서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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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세월 - 한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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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587 | 3 | 2007-05-26 | 2007-05-26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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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정의 세월 ●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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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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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747 | 3 | 2007-05-26 | 2007-05-26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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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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