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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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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176 | | 2012-06-19 | 2012-06-19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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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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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28 | 35 | 2007-05-09 | 2014-08-31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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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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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580 | 37 | 2006-07-03 | 2009-10-10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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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올갠 디스코 / 임현상(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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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5 | 13 | 2005-04-23 | 2005-04-23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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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은혜님의 홈에서 모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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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 / 문주란(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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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93 | 4 | 2005-04-20 | 2011-12-29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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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 - 문주란 그 언젠가 당신을 만나는 그날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행여나 당신의 마음이 내게로 온다면 오늘밤도 애타도록 기다려지는 심정 당신만을 당신만을 죽도록 만나고 싶어 그리움을 못 참아 다시 왔어요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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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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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42 | 5 | 2005-04-14 | 2010-08-20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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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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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초 / 백설희, 이미자(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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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7 | 6 | 2005-04-14 | 2013-10-31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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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초 / 백설희, 이미자 1.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 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의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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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찬미 비교감상(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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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92 | 6 | 2005-04-17 | 2013-10-22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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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우에 춤추는 자도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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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 나애심(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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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2 | 6 | 2005-03-02 | 2005-03-02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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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 나애심 1.아 ~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 언제까지나 찾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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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한몽(長恨夢) / 정원(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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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288 | 5 | 2005-06-19 | 2005-06-19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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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한몽(長恨夢) / 정원 (수일씨 수일씨 용서해주세요 제 진정은 그것이 아니에요 놓아라 이더러운 계집아 김중배의 금강석 보석반지에 눈이 어두워 사랑하는 애인마져 헌신짝 같이 차버린다 말이냐 수일씨! 그건 그건 아! 갈갈이도 찢어진 사랑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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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Square (워싱턴 광장) / 이씨스터즈(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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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9 | 3 | 2005-06-19 | 2005-06-19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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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Square (워싱턴 광장) / 이씨스터즈 1.저 넓은 광장 한 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죠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오, 만나보고 싶네 저 넓은 광장 한 구석에 외로이 서 있는 그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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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엘레지 / 고봉산(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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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1 | 8 | 2005-07-03 | 2005-07-03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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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엘레지 / 고봉산 1. 용두산아~용두산아~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갔나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2. 용두산아~용두산아~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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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레지 / 고봉산(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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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72 | 10 | 2005-07-03 | 2005-07-03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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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데 엘레지 / 고봉산 1.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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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기타줄 / 고봉산(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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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12 | 4 | 2005-07-03 | 2005-07-03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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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기타줄 / 고봉산 1.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웬일인지 나를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 몇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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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소야곡 / 배호(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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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4 | 2 | 2005-07-03 | 2013-10-21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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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소야곡 / 배호 1.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울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찾는 노래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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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내 가슴에 / 남진(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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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8 | 2 | 2005-07-03 | 2005-07-03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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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내 가슴에 / 남진 1.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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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고 내가 왔나 / 남진(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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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19 | 8 | 2005-07-03 | 2005-07-03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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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고 내가 왔나 / 남진 1.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져 날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옜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왔나 2.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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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연가 / 남진(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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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79 | 7 | 2005-07-03 | 2005-07-03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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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연가 / 남진 1. 사랑이여 그대 나에게로 오라 슬픔일랑 멀리 가고 눈물이여 꺼져라 그리움이 쌓여 눈물로 변해도 받고 싶은 그대 사랑 왜 아니 오시나요 아낌없이 아낌없이 바쳤던 불타는 마음 사랑이여 그대 나에게로 오라 슬픔일랑 멀리 가고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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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愁) / 남진(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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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01 | 5 | 2005-07-03 | 2005-07-03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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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愁) / 남진 1.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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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조미미(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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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75 | 2 | 2005-07-03 | 2005-07-03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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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조미미 1.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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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글자 / 박 건(배지연님의 신청곡)(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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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84 | 2 | 2005-07-04 | 2005-07-04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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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글자 / 박 건 1. 사랑 이별 똑같은 두 글자 모든 사람이 만났다가 헤어지네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 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 글자 썼다가 찢어버렸네 * 너무나 짧았던 그 행복이기에 나는 너를 못 잊어 그리워서 이별 두 글자 썼다가 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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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 작사 작곡 이필원 (뚜아에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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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906 | 4 | 2005-08-03 | 2005-08-03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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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 작사 작곡 이필원 (뚜아에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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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 이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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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7 | 3 | 2005-09-27 | 2005-09-27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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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눈물 아티스트 이난영 앨 범 V/A - 한국최고가수 36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쩌다 옛상처가 새로와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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