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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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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이 오는 소리-패티김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Lost_03/278039
2010.09.04
13:56:31 (*.159.49.59)
9494
목록
구월이 오는 소리-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9.04
15:54:33 (*.149.56.28)
청풍명월
패티김의 구월이 오는소리 가슴이 후련한 가창력으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11.07
20:32:52 (*.159.49.77)
바람과해
세월 빠르지요
벌서 9월도가고 10웓가고
가을도 깊은 쓸쓸한 계절이네요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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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172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110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1568
37
2006-07-03
2009-10-10 00:41
1018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 한미라 (1968)
2
바람과해
6239
2010-10-31
2010-12-22 23:28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 한미라 (1968) 가야할 사람이기에 보내야할 사람이기에 눈물을 삼키면서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역력히 들려오는 부드러운 그 음성 추억으로? 돌리기엔 너무나도 서러워 얼룩진 일기장을 찢어가면서 옛집으로 옛집으로 돌아갑니다 떠나갈...
1017
마음의 사랑 / 어미숙 (1969)
2
바람과해
5998
2010-10-31
2010-11-07 20:28
마음의 사랑 / 어미숙 (1969) 외로움이 흐르는 님없는 창가에 서리맺힌 슬픔이 가득히 쌓여 찾아오지 않는 님을 만나볼 길 없는 님을 원망하여도 마음은 못잊어서 눈물집니다 외로움이 흐르는 쓸쓸한 밤이면 잊지못할 괴로움 가슴에 고여 별이 뜨는 밤이 되면...
1016
아픈 상처 / 김현 (1968)
2
바람과해
5755
2010-10-31
2010-12-22 23:31
아픈 상처 / 김현 (1968) 1.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왜 좋아했어요 그렇게 냉정히 가버릴 것을 뜨겁게 속삭이든 야속한 님아 마음 편히 떠나버릴 남자라지만 추억의 아픈 상처 아~ 아~~~ 아물 길없네 2.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사랑했어요 차겁게 돌아설 마음...
1015
무정 / 이병희 (1969
3
바람과해
9883
1
2010-10-26
2011-09-21 05:51
"표시하기" 하고 음향 조정 무정 / 이병희 (1969) 가면은 못올 것을 알고 있지만 속이고 가는 심정 모르는게 아니지만 애타는 이 순간을 어이하면 좋으리까 무정 무정 무정한 님 그리워 울드래도 아~~ 아~~~ 보내야 하오리까 붙잡아야 하오리까 잡아도 가실 ...
1014
아픈 상처 / 김현 (1968)
2
바람과해
5172
2010-09-29
2010-12-22 23:34
아픈 상처 / 김현 (1968) 1.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왜 좋아했어요 그렇게 냉정히 가버릴 것을 뜨겁게 속삭이든 야속한 님아 마음 편히 떠나버릴 남자라지만 추억의 아픈 상처 아~ 아~~~ 아물 길없네 2.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사랑했어요 차겁게 돌아설 마음...
1013
옛정 / 장미화 (1969)
2
바람과해
7372
2010-09-08
2010-12-22 23:41
옛정 / 장미화 (1969) 당신을 사랑했소 내 마음 모두 바쳐 그래도 가신다면 나혼자 어이해요 하늘같이 믿은 당신 정만 두고 떠나신다면 아~~ 미련이 눈물되어 서럽게 우는 내마음 돌아와주오 다시 또 한번 헤어지면 서러워요 당신을 사랑했소 내 순정 모두 바...
구월이 오는 소리-패티김
2
바람과해
9494
2010-09-04
2014-08-31 00:28
구월이 오는 소리-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
1011
나는 왔네 / 박철로 (1965)
1
바람과해
6885
2010-09-02
2010-09-02 15:48
나는 왔네 / 박철로 (1965)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잊어서 나는 왔네 실버들 나루를 건너 옛길을 더듬어서 웃고 살던 그 고장 노래하던 그 고장 옛노래 찾으면서 옛노래 찾으면서 내 사랑 그대 사는 곳 못잊어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잊어서 나는 ...
1010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1967
2
바람과해
8462
2010-08-19
2010-08-22 03:20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1967) 1.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
1009
새마을 내고향 - 김상진
5
바람과해
10472
2010-07-16
2016-04-10 21:56
새마을 내고향 - 김상진 1) 해당화 피는 내고향 물새우는 내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빨리 고향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2) 해당화 피는 내 고향 인심...
1008
풀벌레 우는 고향 / 김형택
3
바람과해
6939
2010-07-12
2016-05-04 22:19
풀벌레 우는 고향 / 김형택 (1968) 언제나 돌아가리 내 고향 정든 나루 언제나 만나보리 그리운 홀어머니 청솔나무 그늘밑에 나혼자 걸터앉아 아득한 고향하늘 바라볼 적에 떠도는 흰구름도 나를 울린다 언제나 넘어가리 풀벌레 우는 마을 언제나 찾아가리 두...
1007
성주풀이 / 하춘화
2
바람과해
6564
2010-06-28
2010-07-12 23:41
음악 / 성주풀이 / 하춘화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태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 나와같이...
1006
어쩔 수 없는 눈물 / 진송남 (1967)
2
바람과해
6576
2010-06-22
2010-07-12 23:43
어쩔 수 없는 눈물 / 진송남 (1967) 금세라도 울음이 터질것만 같애서 그렇게 무던히도 애를 썼건만 끝끝내 참아내지 못한 내 가슴 사랑하는 그이 앞에 눈물 보였네 서러운 이 눈물 흘려 버렸네 너무나도 가슴이 미어질것 같애서 그렇게 무던히도 애를 썼건만...
1005
한많은 대동강/이미자(1966)
2
바람과해
6218
2010-05-07
2010-07-12 23:46
한많은 대동강 / 이미자 (1966) 북녘땅 오백리길 목숨걸고 왔다만 찾아온 내 님은 옛친구의 아내더냐 그토록 기다리던 그 님이건만 눈물로 바라보며 돌아선 심정 너만은 알고 있겠지 한많은 대동강아 행복을 빌어주며 몸은 비록 간다만 그리운 그 모습 어디 ...
1004
떠나렵니다 / 박영옥 (1968)
1
바람과해
5566
2010-04-26
2010-06-10 03:08
떠나렵니다 / 박영옥 (1968) 1.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말없이 떠나가는 외로운 모습 돌아서기 안타까워 망설였지만 그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멀리멀리 떠나렵니다 2. 당신을 마음 다해 사랑하면서 쓸쓸히 떠나가는 초라한 모습 헤어지기 가슴아파 망설...
1003
임 찾아왔소/ 유정
1
바람과해
5160
2010-04-21
2010-06-10 03:06
임찾아 왔소 / 유정 (1969) 머나먼 천리길을 내님 찾아 나 여기 왔소 밤새도 목이 설워 울다울다 잠이 들고 긴긴날을 애태우며 찾아온 내 사랑인데 그사람은 간곳없고 찬이슬만 반기네 잠든 새야 말좀 해다오 시름에 젖은 가슴 달래려고 나 여기 왔소 그대여 ...
1002
울지마라 /안향련
2
바람과해
6769
1
2010-04-20
2013-05-20 20:13
울지마라 가야금아 / 안향련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두줄을 퉁겨보니 님의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꿈아 꿈아 깨지 마라 푸른 꿈 나의 꿈아 ...
1001
찾아온 오동도/ 기성
1
바람과해
5659
2010-04-10
2010-06-10 03:04
> 찾아온 오동도 / 기성 (1967) 1. 찾아온 오동도야 말을 해다오 돌바위 갈대숲에 사랑을 묻고 갈매기 노래 함께 찾던 속삭임 못잊어 내가 왔다 추억을 찾아서 너는 왜 대답없이 나를 울리나 찾아온 오동도야 2. 찾아온 오동도야 너는 알겠지 별처럼 많은 사...
1000
슬픈 해당화ㅡ이미자
1
바람과해
5515
2010-04-07
2010-06-10 03:02
슬픈 해당화 -이미자 (1967) 1) 해당화 꽃잎마다 새겨진 사연 가슴쓰린 그 슬픔을 달래보려고 달흐린 밤부두에 찾아왔는데 짝잃은 어린 물새 하도 가엾어 아~~~ 슬픈 해당화 참다 못해서 목메어 울었어요. 2) 해당화 선창가에 뱃고동 울면 서러운 달빛 안고 ...
999
신부가 된다나요 -이미자 (1963)
1
바람과해
4813
2010-04-07
2010-06-10 03:02
신부가 된다나요 -이미자 (1963) 복남이가 서울 가서 편지를 했네 못 보고 떠난 사연 사과하고서 새봄에는 예쁜 얼굴 자랑하고서 신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자고요 그러면은 나는야 새 신부가 된다나요 애태우며 기다리든 편지가 왔네 간밤엔 꿈속에서 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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