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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선 가로등 - 진송남 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 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수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 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 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 역에선 가로등 - 진송남
좋은노래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