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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發驛(1968) - 李美子 기적은 목이메어 밤 하늘에 퍼지는데 이별슬픈 출발역엔 사랑마져 종말인가 유리창을 두드려도 못 본체 하고 그 얼굴에 흘러젖는 두 줄기 눈물 아직도 내 가슴에 아직도 내 가슴에 젖어 있구나 두고 온 사랑두고 끊지못할 미련두고 떠나가는 출발역엔 불빛마져 애달퍼라 기다리고 찾아오는 님은 많건만 내 생전에 만날길이 없는 그 사람 그날 밤 출발역엔 출발역엔 눈만 나린다 ♪ 出發驛(1968) - 李美子
달마님!
오늘은 저를 위하여 이미자씨의
젊은 시절 앳된 모습과 촌스런
모습등 여러 사진을 보여주시는군요.
늙지않고 항상 그 모습을 유지할
수는 없는지 마음이 쓰립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지만 사진을
보느라 한참을 머뭅니다. 왜냐하면
왕팬이기땀시.
68년도 작품...ㅎㅎ
저의 전성기....ㅎㅎ
잘 듣습니다.
이미자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