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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무정 -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래 소리 멎은지 오래일세 ♪ 고향무정 - 오기택(1968)
고향무정 제가 노래방에 가면 3번째로
부르는 노래지요 언제 들어도 구수한
맛이 있서요 잘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노래방엘 가면 많이들 부르는 노래입니다.
벌써 이 노래가 40년의 세월을 뛰어 넘습니다.
참....
무상입니다.
나에게는 노래가 안나오네요..
이 게시물은 달마님께서 올린 것인데
음원의 링크가 끊어졌습니다.
달마님오래 만이요~건강 하시져?한번 만나 쓴술 한잔 해야 하는디?보고싶은디?글구 내 연주동영상 몇곡 올리게 란을 만들어 달라구
카페 지기님 안녕하세요..건강하시져..먼 유럽에서 그래도 우리 옛날 우리세대 들의 노래가
듣고싶어 잠시라도 다녀갑니다..여기에 와야 들을 수 가 있으니...그런데 안나오는게 많군요..
음원의 링크가 끊어져서 그렇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