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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3/86473
2006.07.03
09:49:18 (*.154.72.159)
82070
37
/
0
목록
이 공간의 방장님은 반글라님이십니다.
선뜻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신 반글라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좋은 공간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29
16:50:56 (*.154.72.159)
반글라
여명님.
ㅋ~윽..
언제 오셨는지도 모르고..
제가 좀 무심한 편인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심에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008.04.19
14:36:51 (*.27.82.249)
감나무
방글라 방장님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곳이 있는지를 이재야얼고 왔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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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399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504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070
37
2006-07-03
2009-10-10 00:41
978
여인의 눈물 - 이미자
1
달마
3989
2010-02-06
2010-02-09 15:33
여인의 눈물 - 이미자 떠나야 할 길이라면 오지 말것을 잊어야 할 사랑이면 맺지 말것을 단한번 마음바친 사랑 때문에 이토록 많은 밤을 슬픔에 잠겨 남몰래 씻어야 할 여인의 눈물 버려야만 할 바에는 갖지 말것을 헤여져야 할 바에는 만나지 말걸 못잊어 가...
977
멋쟁이 마도로스 - 비둘기 자매
1
달마
4182
2010-02-04
2010-02-05 20:51
멋쟁이 마도로스 - 비둘기 자매 물 파란 파라호길 춤을 추는 정든 호구 갈매기도 끼룩 끼룩 노래 한다네 수평선 저 멀리에 고동소리 부우웅 아버지는 꽃게항로 바다의 왕자 그 이름도 멋쟁이 멋쟁이 마도로스다 가는 배 오는 배 인사하는 정든 포구 등대불도 ...
976
맹호들은 간다 - 쟈니브라더스, 아리랑시스터즈
2
달마
4832
2010-01-31
2011-07-27 14:36
맹호들은 간다 - 쟈니브라더스, 아리랑시스터즈 자유통일 위해서 조국을 지키시다 조국의 이름으로 님들은 뽑혔으니 그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 가시는곳 월남땅 하늘은 멀더라도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뒤를 따르리다 한결같은 겨레마음 님의뒤를 따...
975
나는 울었네 - 손인호
2
달마
5563
2010-01-23
2010-01-27 14:12
나는 울었네 - 손인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974
역에선 가로등 - 진송남
2
달마
6861
2010-01-20
2013-12-05 22:12
역에선 가로등 - 진송남 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 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수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 이라면 괴로운 내 가...
973
유정천리 - 문주란
3
달마
12823
2010-01-18
2014-08-31 00:28
유정천리 - 문주란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
972
나는 울었네 - 문주란
3
달마
5705
2010-01-17
2014-03-26 21:18
나는 울었네 - 문주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971
행운을 드립니다 - 강병철과 삼태기
2
달마
5820
2010-01-16
2010-01-18 18:05
행운을 드립니다 - 강병철과 삼태기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말잘듣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뜩 전해주고 개구장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
970
고향무정 - 오기택(1968)
6
달마
6473
2010-01-15
2013-06-13 23:57
고향무정 -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
969
공항의이별--문주란
5
은하수
6987
2010-01-15
2014-04-08 07:45
968
한많은 오륙도 / 차은희
3
금솔
3983
2010-01-14
2010-01-18 17:57
♬한많은 오륙도/차은희♬ 오륙도 등대불이 깜박일 때에 사시절 동백꽃이 피는 섬이라 말없는 하로밤을 울려만 놓고 돌아올 그 날자를 잊으셨나요 울릉도 떠나가신 님이 그리워 으스름 조각달이 졸고있을때 밤늦은 선창가를 헤매입니다 무심한 연락선만 왔다갑...
967
눈물 젖은 두만강 - 이생강(퉁소연주)
3
달마
5215
2010-01-08
2013-12-15 17:50
눈물 젖은 두만강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배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이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메이는 애달픈 하소 그리운...
966
두줄기 눈물 - 조미미
5
달마
5209
2010-01-06
2014-04-13 09:11
두줄기 눈물 - 조미미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
965
故 鄕 - 이난영
9
감나무
4715
2010-01-06
2010-09-26 12:42
964
바닷가 처녀 - 이미자(1966)
2
달마
3888
2010-01-04
2010-01-05 21:36
바닷가 처녀 - 이미자(1966) 저녁연기 흘러가는 물굽이 위에 짝을 잃고 짝을 찾는 물새와 같이 갈 길 없는 이 한마음 노젓는 뱃사공도 몰라를 주니 여자의 슬픈 마음 물결따라 흘러간다 아~아~ 물결따라 흘러간다 저녁바람 불어오는 수평선 넘어 석양타고 울...
963
꿈에본 내고향 / 경음악
3
금솔
4986
2010-01-03
2010-01-04 23:17
경음악 / 꿈에본 내고향
962
바람에 부치는 편지 - 이미자
1
달마
5246
2009-12-31
2010-01-01 02:24
바람에 부치는 편지 - 이미자 갈매기 울지마라 네가울면 더욱슬퍼 볼수없는 그 님을 나는 어떡 하라고 머나먼 바다건너 그리움 적어 보낼까 다정했던 그 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바람아 뜬 구름아 기다리는 슬픈세월 내 마음속의 겨울은 어느때 봄이 오려나 저 ...
961
산울림 칠때마다 - 이미자(1968)
2
달마
5355
2009-12-30
2016-04-04 18:49
산울림 칠때마다 - 이미자(1968) 꽃잎이 지고말까 하도 두려워 보슬비도 피해가며 지내온 그 세월 목메어 불러보는 정다운 그 이름 산울림 칠 때마다 한 많은 그 사연 모자봉 고갯길 아무리 조용하게 잊고 싶어도 찬바람이 잠든 날은 하루도 없었네 지금은 가...
960
짚시의 여정 - 이미자(1968)
2
달마
3498
2009-12-30
2009-12-30 17:16
짚시의 여정 - 이미자(1968) 산 넘고 강을 건너 차디찬 타국땅에 동쪽으로 서쪽으로 흘러가는 몸 사랑은 맺었건만 헤어질 운명 열아홉 아가씨의 애달픈 가슴 달빛아래 피리 부는 짚시는 섧다 고향이 어데인지 부모가 누구인지 구름에게 물어봐도 대답은 없고 ...
959
出發驛(1968) - 李美子
3
달마
2927
2009-12-24
2009-12-29 17:07
出發驛(1968) - 李美子 기적은 목이메어 밤 하늘에 퍼지는데 이별슬픈 출발역엔 사랑마져 종말인가 유리창을 두드려도 못 본체 하고 그 얼굴에 흘러젖는 두 줄기 눈물 아직도 내 가슴에 아직도 내 가슴에 젖어 있구나 두고 온 사랑두고 끊지못할 미련두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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