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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리 - 문주란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 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 유정천리 - 문주란
제가 노래방에 가면 3번째 부르는 유정천리
저음가수 문주란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맛이
있네요 잘들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시어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에 언제나 고맙고 감사...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