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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바위 - 이미자(1968) 님 가신 성터에 꽃이피네 꽃이피네 이슬을 머금고 꽃이피네 철따라 피고 진 꽃잎속엔 사랑에 울부짖던 사람들의 애달픈 전설이 담겨 있다네 세월이 흘러서 알길없네 알길없네 한 많은 사연을 알길없네 지금도 소리쳐 불러보면 미움의 울부짖던 사람들의 목 메인 노래만 들려 온다네 ♪ 태자바위 - 이미자(1968)
이미자의 태자바위 처음 듣는노래이나
이미자 목소리로 들으니 맛이 있네요
이곳에서 만이 옛날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고향 떠난지 어언 35 년,이미자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고맙습니다.달마님.
항상 건안하시고.즐거운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