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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오륙도/차은희♬ 오륙도 등대불이 깜박일 때에 사시절 동백꽃이 피는 섬이라 말없는 하로밤을 울려만 놓고 돌아올 그 날자를 잊으셨나요 울릉도 떠나가신 님이 그리워 으스름 조각달이 졸고있을때 밤늦은 선창가를 헤매입니다 무심한 연락선만 왔다갑니다
금솔님 안녕하세요?
게시물이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루밤 풋사랑 을 못이저 하는 여인의
기다림의 노래 인것 같네요
처음듣는 노래이나 잘 들었습니다
한많은 오륟도/차은희
노래나 가수도 생소 하네요.
떠나가신님 그리워 우는 여인 애처럽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