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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은 바닷가에서도 들어 봅니다.
주옥같은 고운 노래들 오늘 온종일
동생방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듣습니다 ㅎㅎ
님은 늘 먼데서 오는가 봅니다.
색소폰 소리의 전주곡이 좋아서 타이틀 곡으로 수정했습니다.
색소폰을 배워볼까 망서리고 있습니다....ㅎㅎㅎ
먼 나라사람의 노래를 듣다보니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