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맞아요..마음이 고와야 여자죠..
동생 아내 실버들님처럼...
얼굴도 예쁘지만요...
특히 이곳에서 귀한 노래들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곳에
댓글이 없어서 늘 쓸쓸했었는데 그 쓸쓸함을 여명 누님께서 지워주셨습니다.
때문에 늘 고운마음으로 세월을 맞이하심이 당연하시죠.
어느 여인에게를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잊고 지나갈 뻔한 노래였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