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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생이 부르시는 명품 노래들이 생각 납니다.
명가수....
언제 다시 들어보려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은 강진의 "삼각관계"에 빠져서 기회만있으면 삼각관게를 부른답니다.
이젠 제법 들어줄만 하다고 합디다. 금년 하기모임엔 꼭 찾아뵙고 강진의 삼각관계가 아닌 장고의 삼각관계를 들려드리리다.
ㅋㅋㅋ~ 혹시 누님의 앵콜이 나오면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을 덤으로~~~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케이~~~~
넘 쪼아~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