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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이여~
그때 그시절 그리운시절들....
곱던 시절에 듣던 노래들이 참 좋습니다.
내일 쭈욱 연락드려서....
만나야지요...ㅎㅎ
너무바빠 연락도 못했어요.
알베르또님한테 얼마나 미안한지요.
잘듣습니다~~~
바쁘신것이
여러가지로 좋지요. 가장 건강에 좋겠죠.
자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인사드리지못해 죄송한마음뿐입니다 가슴에 와닿는 노래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잠시나마 위안으로 머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