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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단골곡인데요...
바닷가에서...ㅎㅎ
김삼국님 노래도 좋은데요..
모두모두 잘 듣고 옛날생각 많이 합니다.
저는 최희준의 진고개신사를 무척 좋아했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이노래 배웠었는데 제가 다른애들보다 성숙했었나 생각해 봅니다.
헝크러진 머리가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