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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렇게 한참 넘어간 게시물에도 찾아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에는 한참지난 게시물의 댓글을 미처 학인하지 못했는데 현재는 열심히 확인하고 있답니다.
백남봉씨의 한오백년은 어디도 험잡을곳이 없는 노래이지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노래이기도 하죠.
가끔 찾아주시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