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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연이란 가수 노래를 좋아 했건만
정작 들어보니 서너곡만 낯이 익고
나머지는 처음 듣는 기분입니다.
창법이 오래전 가수 같지 않아요.
저는 더 어둡죠.
오랜 음악을 접하다보니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수도 생소한 가수도 있었답니다.
견우와 직녀의 대사가 참 듣기 좋습니다.
날씨가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