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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는 낯익은 이름인데 노래는
도통 모르겠네요 두곡만 빼고........
자켓 사진을 보니 남자답게 활달한
가수였나 봅니다.
노래 제목도 우리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한가 봐요.
1.2.3.9.12번은
꽤 인기있던 곡이었는데요.
특히 키다리 미스터김은 굉장햇잖아요?
전 지금도 경쾌한 목소리의 이금희씨가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금년도 몇일 남지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간만에 이금희 노래를 잘 들었서요
제가 기억하기는 춤을 추어가며 경쾌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인것 같습니다
요즘 청평명월님의
홈의 사랑에 경의을 표합니다.
바쁘게 활동하시는 님을 볼때 저는 여러가지로 힘들거든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