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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설때는 늘 이미자님과 같이
출연한 관계인지 이미자님의 노래나
창법이 비슷해서 듣기가 퍽 친근감이
드는 가수지요.
절반 정도는 따라 부를수 있어서 두고
배우렵니다.
저도 單曲으로 여러곡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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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신 분이 뉘실까 하고 로그인 합니다.
역시 홈의 구석구석 찾아다니시면서 따뜻한 사랑을 남겨 주시는 울 고인민현 선배님!
늘 고맙다는 말씀만 드릴 수 밖에 없네요.
가끔은 아주 가끔은 욕심도 부려봅니다. 새로운 님의 댓글을 만났으면 하고요.....ㅋㅋㅋ
장고야! 냉수먹고 속차려라----^^
소중한 자료가 많이 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