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모음곡) - 옛노래 모음곡
글 수 234
2009.09.10 09:53:05 (*.27.111.45)
선배 트로트 가수들의 노래를 리바이벌
해서 부른 가수들중 제일 많은 곡을 부른
가수가 아닌가 생각 되네요.
창법이 완전히 쿵짝 쿵짝 신나지요. ^(^
해서 부른 가수들중 제일 많은 곡을 부른
가수가 아닌가 생각 되네요.
창법이 완전히 쿵짝 쿵짝 신나지요. ^(^
2009.09.11 04:56:51 (*.214.0.171)
오랜 무명 시절의 설움을 견디고 거의
20여년만에 빛을 본 정통 트롯의 가수.
모르긴 하지만 시원한 창법과 음색으로
미루어 창이나 민요를 배운 가수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여러 가수가 부른
만포진 길손을 올려주신 적이 있는 데
역시 오리지널 곡에 가장 충실했던
가수로 기억합니다. 수년전에 사랑의
밧줄로 힛트쳤을 때 가수가 하춘화씨인
줄 알았습니다. 창법이 완전히 다른걸
모르고... 잘 듣겠습니다.
20여년만에 빛을 본 정통 트롯의 가수.
모르긴 하지만 시원한 창법과 음색으로
미루어 창이나 민요를 배운 가수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여러 가수가 부른
만포진 길손을 올려주신 적이 있는 데
역시 오리지널 곡에 가장 충실했던
가수로 기억합니다. 수년전에 사랑의
밧줄로 힛트쳤을 때 가수가 하춘화씨인
줄 알았습니다. 창법이 완전히 다른걸
모르고... 잘 듣겠습니다.
2009.09.11 08:47:10 (*.173.241.151)
고이민현 형님!
오늘도 홈의 왼쪽 하단에 현재 접속하신 님속에서 '고이민현'이란 형님의
닉을 보면서 현재 형님은 어느 코너에 계실까? 라고 생각해 보면서 답을 쓰고 있습니다.
김용임이란 가수는 예쁘기도 하지만 노래도 참 잘하는 가수인 듯 싶어요.
어느 장르보다도 특히 트로트와 민요에 더 잘 어울리는 듯...!!!
고맙습니다.
오늘도 홈의 왼쪽 하단에 현재 접속하신 님속에서 '고이민현'이란 형님의
닉을 보면서 현재 형님은 어느 코너에 계실까? 라고 생각해 보면서 답을 쓰고 있습니다.
김용임이란 가수는 예쁘기도 하지만 노래도 참 잘하는 가수인 듯 싶어요.
어느 장르보다도 특히 트로트와 민요에 더 잘 어울리는 듯...!!!
고맙습니다.
2009.09.11 08:54:50 (*.173.241.151)
알베르또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민요도 너무나 잘 부릅디다.
언젠가 김용임의 민요앨범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시원시원해서 듣기 좋습디다.
사랑의 밧줄.....
울 각시가 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지금도 그 만의 앨범을 제작해 달라서 가끔 듣곤 하던데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이
타이틀 곡으로 올려져 있습죠.
오늘도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가득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민요도 너무나 잘 부릅디다.
언젠가 김용임의 민요앨범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시원시원해서 듣기 좋습디다.
사랑의 밧줄.....
울 각시가 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지금도 그 만의 앨범을 제작해 달라서 가끔 듣곤 하던데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이
타이틀 곡으로 올려져 있습죠.
오늘도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을 가득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